내 학벌과 실력으로 갈수 있는 마지막 사무직같은 느낌??
그래서 설계회사를 들어갔지
박봉에 맨날 야근 뭐 이런 이야기는 익히 들어서 알고 각오하고 들어갔어
2년뒤에 대기업 이직도 보장되 있었으니깐 참고 참으면 뭔가 되겠지하고..
내가 참을성 하나는 정말 좋거든..
그런데 문제는 일에 난이도가...내 수준보다 너무 높은거였어...
설계와는 전혀 관련없는 과를 나와서 그런건지...아님 내 머리가 빠가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하나도 이해가 안되고 그러다보니 맨날 갈굼당하고 그러다보니 일도 재미없고..
그래서 7개월만에 GG치고 나왔음
그때부터 깨달았지..내가 잘할수 있는걸 해봐야겠다고...
근데 딱히 잘할수 있는게 업ㅋ어ㅋ
인생 망했어 ㅠㅠ
망하긴 무슨..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