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 멍청한데 공부도 안하고 뻐긴애들은 정말 답이 없다.

답이없어 정말...

저번회사 였었지.  내가 28살쯤 대리를 달면서 금형파고 있었다.

그곳에서  조립 파트에 34살짜리 형씨가 있었는데. 내사무실에 와서 맨날 월급이 130만원이라 죽겠다고

미치겠다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맨날 음담패설만 좋아하고 쯧쯧..

내가 그래서 왜 굳이 여기와서 얘기 하냐? 사장님이랑 얘기해 보시는게 좋지 않겠냐? 했더니

젊은 니가 대리도 달고 좀 어떻게 안되겠냐? 라고 하더라고. 쓰벌 나보고 어쩌러는겨?

그래도 난 맘약한 사람이다.

형 그럼 MCT 가르쳐 줄테니까 조립파트 당분간 빠지라고.

그리고 24살짜리 가르쳐 주던애 조립파트로 보내고

이형씨 가르쳐 주는데.

세상에서 태어나 그렇게 멍청한 사람은 처음 봤다.

나이를 똥꾸멍으로 먹는 사람이 있긴 있어.

하나를 가르쳐 주면 하나는 알아야 되는데.

계속 까먹는다. 메모해라 메모해라 해도 메모도 안하고~

돈도 똑똑해야 돈번다.

게다가 성격까지 찌질하다. 맨날 경리보면서 음담패설 .

내가 다시 조립 파트로 보냈다.

사장도 오죽했으면 월급을 3년동안 130줬나 했다.

겪어보니 그렇게 줄수 밖에 없더라.

너가 다른 사람보다 지능이 낮다라고 생각하면 죽기 살기로 노력해라.

똑똑한 애들은 그나마 센스가 있어서 뭔일이든 잘한다.

멍청하면 답없다. 도덕적이어도 답이 없어. 세상은 실력이니까...

처음엔 동정심이라도 생기지만 성격까지 개판이면 후려치게 된다.

똑똑해져라. 아니면 성실하고 착하기라도 해라.

아니면 답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