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죶문대 졸업한 남자이고 군대는 전역한지 1년 됏습니다.. 집안 사정이 않좋아서 아무대나 지원하다보니 경기 성남에 있는 샤니공장에 합격햇는데 검색해보니 일이 졸라 빡시다는데.. 진짜로 몇일 못하고 그만두는 사람이 많나요? 제가 체력에는 자신있어서 막노동중에 힘들다는 시멘트랑 벽돌 나르는 일을 일주일 연속으로 해본 경험이 있는데 샤니 제빵 공장은 더 힘든가요?
혹시 샤니 빵공장에 오래 일하면 케잌이랑 모카빵이랑 머핀 등 제빵 기술도 배울수 있나요?
댓글 4
제가 간 공장중에서 유일하게 한달을 못채우고 나온 곳입니다. 샤니는 말이지요. 이게 참 좆같아요. 기대값을 완전히 깨트려버리거든요. 빵공장이라고 갔다가, 하는 일이 배만드는 조선소보다 더 개좆같고 힘들다는 쇼크때문에 크리티컬을 입어버리죠.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게 아니라면 버틸 수 있습니다. 애초에 갈때 택배상하차만큼 힘들다는 각오만 하시면... 제가 20일 못되어 근무할때 어디 용역에서 데려온 젊은 얘들 전부 하루 못버티고 도망가고 그랬습니다.
전라디언(gkflarkr)2010-11-21 23:49:00
샤니 생산직 가는 놈이 빵만들 생각하냐? 너는 그냥 빵박스나 14시간씩 존나게 나르면 된다
익명(59.2)2010-11-21 23:50:00
빵만들 생각이면 제과제빵 학원을 다녀라..
ㅇㅇㄴ(175.196)2010-11-22 00:04:00
빵기술 배우는게 아니라 가면 밀가루 30킬로짜리 푸대 하루종일 나름;;;;하루14시간이상+주야 교대로;;쉬는 타임 10분도 없음.유일한 휴식이 밥먹는 20분;;;;거기 비하면 쉬어가면서 하는 노가다 시멘트 나르기는 천국
제가 간 공장중에서 유일하게 한달을 못채우고 나온 곳입니다. 샤니는 말이지요. 이게 참 좆같아요. 기대값을 완전히 깨트려버리거든요. 빵공장이라고 갔다가, 하는 일이 배만드는 조선소보다 더 개좆같고 힘들다는 쇼크때문에 크리티컬을 입어버리죠.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게 아니라면 버틸 수 있습니다. 애초에 갈때 택배상하차만큼 힘들다는 각오만 하시면... 제가 20일 못되어 근무할때 어디 용역에서 데려온 젊은 얘들 전부 하루 못버티고 도망가고 그랬습니다.
샤니 생산직 가는 놈이 빵만들 생각하냐? 너는 그냥 빵박스나 14시간씩 존나게 나르면 된다
빵만들 생각이면 제과제빵 학원을 다녀라..
빵기술 배우는게 아니라 가면 밀가루 30킬로짜리 푸대 하루종일 나름;;;;하루14시간이상+주야 교대로;;쉬는 타임 10분도 없음.유일한 휴식이 밥먹는 20분;;;;거기 비하면 쉬어가면서 하는 노가다 시멘트 나르기는 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