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넷에서는 내가 대통령이고 왕인거 알잖아요~
현실에서
연봉 마니 받는 사람들은 주6-7일 근무에 야근은 기본이고
디갤나 여타 포털같은곳에 한가하게 댓글놀이 쳐할 여유가 있을거 같아요?
자꾸 남이 얼마번다해서 허세 거짓글에
휘둘려서 허송세월보내지 말구요
나이먹을수록 취직할 곳은 점점 줄어듭니다.
솔직히 중소기업 아닌
대기업수준의 연봉 많이 주는 기업에 취직된다 하더라도
이제는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졌기 때문에
웬만한 능력과 리더십이 없으면 거의 대부분
나이 40중반 넘어가면 회사에서 퇴직을 안할수 없게끔 만듭니다.
왕따를 시키던지 승진누락 시켜서 부하직원을 상급자로 만들어 버리던지
내쫓길 방법은 많아요~
그럼 그나이 먹고 갈데가 얼마나 있을거 같아요~
급여수준이 약간은 적더라도
나이 먹고도 짤리지 않고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다닐수 있는곳을 다니세요~
저도 나이가 30대에
연봉으로치면 겨우 2400 받지만 정확히 하루 8시간 근무 한달에 2번쉬면서
결혼은 일단 포기하고
장사할 밑천 자금 모으고 있네요~
여러분들도 일단은 이것저것 따지지 마시고
무슨일을 하던지간에
돈한푼 없어서 자신감바닥까지 내려가서 빌빌대는 백수보다는 훨씬 나으니까
시작하세요~
나중에 시간 흘러서 나이먹으면
사무직은 고사하고
몸으로 때우는 택배상하차 공사판노가다 중국집짱개배달 이딴거밖에 할게 없어요~
우리아빠 잘댕기는대
난 이해가 안가는게 20대 30대초, 젊은 이제 사회시작하는 초년생들이 벌써 짤릴거 걱정하고, 나중에 짤리면 어떻게 하나 그런걱정으로 회사를 선택하냐.. 처음에 들어가면 그냥 닥치고 열심히 하면 안짤리고 오래다닐수있지. 짤리는것도 조금만 자금난 겪어도 흔들리는 소기업이나 큰 대기업들 구조조정할때나 쉽게쉽게 짤리는거지 이런저런 회사들 그냥 닥치고 다 짜르겠냐. 암튼 잘 하고 열심히하면 안짤리고 끝까지 갈수있다.
급여수준이 적더라도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다닐수 있는곳이 없어서 문제지 연봉2400이면 졸라 많이 받는구만
취갤오니가 정말 내가 월급 많이 받는거였구나ㅡ,.ㅡ 부장님이 너 월급 많이 받는거라고 자기가 처음 입사 했을때 보다도 엄청 받는거라고 하셨는데 그동안 별로 느끼지 못했는데 여기 오니까 진자 그런갑네. 27살에 초봉으로 실급여가 193임. 회계쪽 일함. 지잡대치고 괜찮은듯.
기본적으로 30대에 연봉2400이라고 하면 졸라많이 받는다고 말하기는 힘들죠 ㅋ연봉2400이 이것저것 제하고 실수령액은 181-2만원이거든요~ 찾아보면 약간 임금 낮아도 안정적으로 일할데 분명히 있어요~
아 근데 난 토요일도 일함 4시까지ㅡ,.ㅡ
흠뮈님 ㅠ저도 회계쪽인데 님은어느쪽으로 취직하신거에요?ㅠㅠ대체 어떤길로가야할지ㅠㅠ
난 30대에 연봉 1170인데 빡치네 ㅜㅜ
뭘 모르는 사람이네 중견기업은 몰라도 대기업은 주5일제는 철저하게 지켜. 평일에 10시 11시까지 야근하는 일이 많고 나 이외는 모두 적이라 그런데서 오는 스트레스는 무지하게 받지만. 그리고 연봉만 그렇게 차이가 나는줄 아냐? 자기 계발 비용조차 대기업은 회사가 대신 내준다. 니돈 들여서 공부 안해도 된다고.
그리고 대기업에서 버틸때까지 버티다 나온 사람은 창업해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크지. 요즘엔 힘들지만 예전엔 중소기업에서 한 단계 높은 직급으로 이직도 가능했고. 보험팔이로 취업해도 인맥의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받는 수당이 다르고. 꼭 금전적으로만 비교한다는건 진짜 에러다.
중소기업은 무슨 평생 직장인줄 아는데 10년 후에 살아남는 중소기업은 1/10수준이야. 9/10에 속하는 중소기업에 직장이 있었던 사람은 자기가 아무리 열심히 근무했어도 한순간에 날아가버리는거지. 그나마 남들 술처먹고 놀때 죽어라 기술배워서 실력을 갖춘사람이야 다니던 회사 망해도 여기저기서 불러주겠지만 대다수는 택시기사 아니면 대리운전이나 할 수 밖에 없지. 대기업은 퇴직금이나 많이 주지만 중소기업은 체불임금이나 받을 수 있으면 다행이고.
어짜피 정년연령까지 근무할 수 있는 사기업은 대기업이고 중소기업이고 정말 드물다. 그럴바엔 차라리 퇴직금이라도 많이주고 인맥이라도 많이 쌓을 수 있는 곳에 가야지.
결혼은 일단 포기하고// ㅠㅠ
25살 한달 8일쉬면서 세금떼고 1년 3100정도 받은나는 널널하게 일하는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