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른, 지잡대 경제학과 나와서 백수로 지내다가
올해 폴리텍 들어가서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가스산업기사, 공조냉동기계기능사,
보일러 기능사, 가스기능사, 특수용접기능사, 배관기능사 취득했어요.
그리고 산업안전산업기사랑 위험물기능사는 필기만 합격해 놓은상태이고요.
공부랑은 거리가 멀어서 토익 이딴거 없어요.
오늘 확정된 데가 공조기 쪽 회사인데 저는 지방사람이고 회사는 서울이네요.
연봉은 퇴직금 포함 2500, 그러니까 퇴직금 제하면 2300쯤 이겠네요.
기숙사만 있었다면 제 주제에 이렇게 좋은데가 하면서 가겠는데
기숙사가 없으니 좀 그러네요.
암튼 간다고 해놓기는 했는데 갈려니까 고민이 되요.
경력 이딴거없고, 토익 같은거도 없으니 대기업은 물건너 간거고 어떻게 돈 좀 더 주는 그런데 갈만한 스펙은 안되겠죠?
대충 살다가 맘잡고 직훈 간건데 나오니깐 또 더좋은데 갈 수 있을거라는 생각때문에 가기가 싫어지내요.
지금까지 그렇게 후회하며 살았으면서...
오늘 취직됐는데 더 좋은데 갈수 있을까?
ㅁㄴㅇㄹ(121.54)
2010-12-22 2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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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인데?
?? 공조기, 압축기 쪽일
나이가 좀 차서 해야할듯
공조기 압축기 설계.. 내가 보니까 한 일년정도 하면 다 배우는것 같던데. 1년후 이직할때 업종 변환해서 이직하면 잘 나갈것같네
그냥 해야겠죠? 일이 공기조화기나 스크류 압축기 등 뭐 이런거 설치하는거 관리하는 일이라는데 이런일도 만약에 내가 나중에 시설관리로 간다고 하면 경력인정 될까요?
조드님아 내가 이쪽으로 아직 경험이 없어서 그러는데 어떤 쪽으로 이직이 가능할까여?
회사입장에선 이사람보다 더 나은사람 있지 않을까? 이런생각 하겠죠. 이왕취업했으니 진심으로 회사에 도움이 되기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설치 관리, 시설 관리 이런거 진짜 일 재미도없고 비젼은 더 없어. 난 설계인줄 알았네
어째 공황쪽 공조 업무 같은 데 아닌가요. 2교대나 3교대로 돌아가는 거.
회사가 잘은 모르겠는데 졸라 큰 압축기라든가 공조기, 히트펌프 등을 취급하는데 그런거 설치하는데 필요한거 하는데 cad, 몰리엘 선도 등 그런거 기본으로 알아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하게 될 일은 그런거 설치하는거 관리이고요. 프로젝트 진행시 해외 출장 있다고 하네요. 조드님 시설관리는 나중에 제가 저희 지방에 공장이 들어온다면 그때 이직 생각하는 거고요.
제가 있는 곳이 공장이 전혀 없다고 보셔도 무방한 지역이거든요.
설계나 시공이나 그것도 안되면 최소한 총무 같은걸 해야.. 비전이 보이지.. 설치관리 이런건 별로더라고 배울게없어
아~ 시월달에 공조기 설계 회사 괜찮은 조건에 들어왔었는데 그때 왜 기능사 마저 따고 간다고 안갔는지 모르겠다. 그거 엄청 후회중. 지역도 대구라서 굉장히 가까운 편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