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집 근처에 있는 지방도시공사 인턴에 지원해보고 싶은데 이거 이력에 도움 되나요?
응시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이렇게 우편이나 방문해서 서류를 보내라고 되어있는데
월100만원 주고 4대 보험, 시간외?근무수당 주고..
무엇보다 집에서 가까운게 마음에 들고 이런곳은 주5일제라 주말에 나오라고 하지도 않을거 같고..

지방도시공사지만 다른데 인턴보다는 좀 덜 빡센거 같아서 서류 들고 직접 방문해보려구요.
문제는 12월까지 그냥 \"인턴\"만 하다 끝나는 기간제 인턴. 그니까 저는 2011년 한 해동안 부지런히 취업 준비 및 활동을 해야하는거죠.
불안정한 신분이자 소속감이 없으니까 너무너무 싫지만..

왜 사람들이 그토록 공부하고 좋은 자리에 가려고 기를 쓰는지 현실을 이제야 깨달았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