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이 대기업에 다니는데 내년 3~4월에 새로 공장이 생기고 인턴을 모집한다는거야
인턴하고 난 후 정직원 전환인거 같은데

토익 준비해놓으라고 하더라고 근데 이게 원래 나한테 들어온게 아니라 친오빠한테 들어온 오퍼야
경찰공무원 준비하다 지금 디스크 때문에 포기상태거든 근데 알다시피 공무원 준비했으니 다른 스펙이 없거든

나도 존나 지잡대이긴 한대 학점이나 토익같은 스팩은 다 있거든(제일 중요한 학벌이 병신..)
그래서 오빠가 나보고 할래??라고 했는데 이게 뭐 얼만큼까지 밀어준다는건지를 잘 모르겠네
여태까지 20년을 얼굴도 제대로 안 맞주치고 산 사람인데 내가 덥썩 물어도 되는거야??

이건 욕심인데 정직원 확실히 안 밀어줄꺼면 솔직히 인턴하면서 시간 날리기도 싫고..T-T
(인턴경험도 있거든...)
아..진짜 취업하기 힘들다..오죽하면 나 담주에 라식수술해...여자가 안경쓰니까 정말 대박 마이너스..
취직하려고 수술까지 해야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