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학교... 좋은 학교는 아니여도 그냥 이학교하면 거의다 아는 어중간한 학굔데
전자과하면 삼성이잖아?
올해보니까 싸트 울과에서 한 10명 붙었드라고
해마다 이정도선인데. 울학교가 공대로 시작한 학교가 아니라서그런지 임원도 없고 그래
대기업은 왠만큼 가는거같은데
근데 삼성아니면 대기업 갈대가 없드라고 현실이보니깐
거의 나머지는 중견기업 간다고 보면 되는데
내 현실을보자면 중견기업정도 갈꺼같거든? 물론 중견기업도 아무나 가는곳은 아니지만
삼성은 틀렸고... 과에서 학점이 높은편도 아니고 다 어중간해
그렇다고 영어를 특출나게 잘하는것도아니고말야
근데 중견기업가면 다 하는소리가 이직이더라고 들어가도 이직준비해야되고 골치아프던데.... 가서 일이 편하면 말을안해
일이 편하진 않자나?
그래서 요즘 생각한게 아버지가 그러더라고 우리아버지 전기과나와서 ㅇㅇ정비 하시거든? 자동차는 아니야
암튼 전기, 전자관련된 정비사업을 하셔
연봉으로치면 1억정도 버신다?
하루에 많으면 1백만원도 버시니깐... 보통 하루에 60만원정도 버심. 월 1000만원~800정도되시는데
물론 처음부터 그러진 않았다고 하더라고 한 1년되니 벌이가 되셨다고하던데
만약에 내가 하면 기반을 어느정도 잡아놨으니 밑에서 배우면서 하면 조금더 빨리 잡아서 일할수있으니까 좋지 않냐고 물으시더라고
골치아프게 회사 가느니
정비사업하는게 어떻냐고 물론 넥타이매면서 깔끔한일은 아닌데
내가 전자과를 전공했기때문에 전공을 그대로 써먹을수 있는 일이거든? 전기전자가 바퀴빼고 쇠 깎는 일은 아니잖아?
전기정비는 그나마 깔끔하더라고 일자체가...
물론 정비라는 인식이 지저분해서그렇지...
요즘 이쪽으로 자꾸 흔들리거든??
회사원과는 비교도 안되는 고소득, 전공과일치함, 몇년만하면 내사업할수있음, 스트레스 덜받음
하지만 걱정되는거
이게대학나와서 할일인가? 친구들 다 ~들어갔다는데 나는 정비사업...뭔가 열등감
결혼할때 걸리진 않을까...
형들 조언좀 해줘
이은다고 해
어짜피 기업 취직해도 언제가는 중간에 퇴직해야되, 전공도 같으니 아버지 하시는 일 이어받는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