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시력 -9, -10....
레알 장님...난 내가 그렇게까지 눈 나쁜줄 처음알았어..
병원가서 처음에 간호사도 못할수도 있다하더라
각막을 워낙 많이 깎아내야 해서..

근데 다행히 다른 조건은 다 양호한 편이라 의사가 수술해도 된다 했거든
근데 라식은 안되고 라섹만 된대..
형들 라섹도 많이 위험해??

보통 라섹 부작용이 1%면 나같은경우는 5%라고 하더라고
5%의 부작용이 무섭긴해...나중에 시력감퇴 다시 올수도 있다 하고
그 때는 깎아낼 각막이 없어서 다시 안경 써야할지도 모른다 하고...
 
근데 또 주변에서는 다 잘되서 신세계가 보인다고 막 하라고 그러고
아직도 조금 갈팡질팡하는데 시력빼고 나머지는 되게 양호하다 그래서 할려고...

IU횽 고마워~ 걱정해줘서
글고 나도 편입하고 싶은데 나이가 20대 후반이라 더 이상 부모님한테 기대고 싶지 않음..
교환학생 교직이수 하느라 학교 졸업도 25살에 하고 몇 년 일했거든...이제 남은 길 잘 찾아봐야지..
여튼 취갤 횽아들 고마워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