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시력 -9, -10....
레알 장님...난 내가 그렇게까지 눈 나쁜줄 처음알았어..
병원가서 처음에 간호사도 못할수도 있다하더라
각막을 워낙 많이 깎아내야 해서..
근데 다행히 다른 조건은 다 양호한 편이라 의사가 수술해도 된다 했거든
근데 라식은 안되고 라섹만 된대..
형들 라섹도 많이 위험해??
보통 라섹 부작용이 1%면 나같은경우는 5%라고 하더라고
5%의 부작용이 무섭긴해...나중에 시력감퇴 다시 올수도 있다 하고
그 때는 깎아낼 각막이 없어서 다시 안경 써야할지도 모른다 하고...
근데 또 주변에서는 다 잘되서 신세계가 보인다고 막 하라고 그러고
아직도 조금 갈팡질팡하는데 시력빼고 나머지는 되게 양호하다 그래서 할려고...
IU횽 고마워~ 걱정해줘서
글고 나도 편입하고 싶은데 나이가 20대 후반이라 더 이상 부모님한테 기대고 싶지 않음..
교환학생 교직이수 하느라 학교 졸업도 25살에 하고 몇 년 일했거든...이제 남은 길 잘 찾아봐야지..
여튼 취갤 횽아들 고마워 굿나잇
요즘에 안구에 렌즈삽입하는 기술도 있음 ;
면접볼때는 렌즈끼구 가구, 채용되고 1년지나서 부터는 그냥 안경쓰구 가두 암말 안할듯 ㅎ
라섹 몇년후 레알 시력감퇴됨
진짜 하지 마시길.. 저도 3개월 전만 해도 아 나도 안경 벗으면 꽃미남이구나. 자신감 충만. 하지만 이리저리 알아본 후 라식 라섹하면 인생 줫망인 걸 깨달음. 그 후에 병원에 상담 받으러 갔는데 이 ㅄ같은 강남 의사년이 하는 말이 \"왼쪽은 ICL(렌즈삽입수술)하면 \"될 것 같고\" 오른쪽은 라섹 가능하겠네여.\" 이딴 소리 씨부리고 있음. 무슨 사람 눈 수술하는 게 장난임? 될 것 같고??????????????????? ㅅㅂ 그 소리 듣자마자 라식 라섹하면 인생 망하겠구나 해서 안경+렌즈로 인생살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