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고3이구요 , 어머니는 아버지랑 사이가 엄청나게 안좋으셔서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엄청 안좋게 이혼하셧구요
제 아래로 동생하나있어요 ..
저희 아버지가 돌일하시는대 하시다가 다치셔서 3년간 아무일도 못하시고 벌어 놓으신거 까먹으면서 3년 보냇어요
물론열심히 재활치료 받으셧구요 하지만 미세한 차이의 변화밖에 없으셔서 아직도 일못하시고 노안까지오셔서
저희 집은이제 벌이가 없다고 보시면되구요 현제 재산상황이 대출한도금꽉꽉차고 (집담보대출) 현재 집값이 2억 3천인가될탠대
현재 대출금이 아버지께서 말씀을 안해주시는대 한 5000~6000쯤 되는가봐요..
이거 팔려고 내놧는대 팔리지도않고.. 학교에선 집있다고 지원도 안해주고.. (물론 저보다 어려운 아이들이 많겟지만)
제가 늦게 정신차리고 공부를 2학년 기말고사때부터햇는대 성적이 오르긴햇는대 정말 조금올랏거든요 ..
그러던 중에 위탁생이라고 고3 1년간 폴리텍?인력개발원? 이런곳가서 기술배우고 취업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집이 대학갈 형편도 안되고 공부 열나게 할자신도 없고 열나게 해봐야 이상한 대학밖에 못갈 내신이거든요..
형님들 같으시면 제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시겟어요?? 제가 폴리텍,인력개발원가서는 열심히 할자신있거든요
그런대 이상한대학나와서 취업못하고 빈둥빈둥 놀면서 그나마 있는거 까먹을까봐 무섭구요 동생놈도 대학가야되고..
위탁생 할만한건가요??
위탁생이 할만 하다는 말씀은 못드리겠는데,, 다른 길이 없어보입니다. 그냥 폴리텍 가서 열심히 하세요. 꼭 성공하실거에요
다 자기하기 나름임,,열심히 잘하는애들은 여기와서 글안싸지름, 실패하면 와서 한탄하지,,,,열심히 해라!그면 보상받음 성실히하면됨
공부 좀 열심히 하시면, 경영학과 갈 학점으로 축산과 같은데 4년장학금 받고 수석입학 될겁니다. 공부좀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