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유통.. 토익 800 넘는 인서울 대졸자들이 죽어라 두드리는 철옹성이지
들리는 이야기로는 80% 정도 떨어져 나간다는데 내눈으로 확인한바가 아니니까 확답은 못하고
아는 사람이 대기업 유통 정규직에 있어서 내가 그 실상을 잘 아니까 이야기 해줄게
대기업 유통 서로 서로 뺏고 뺏기는 싸움하느라 장난아닌거 알지?
고갱님 고갱님 하는데 정신없고 클래임하나 들어오면 온갖 부서가 요동을 쳐.. 왜냐면 그 클래임 해결도 실적에 반영되거든
아무리 족같아도 거기 사람들은 예예 할수밖에없어 무조건이거든 무조건.. 점장나와 한번하면 그냥 눈물 줄줄흘릴거야 아마도..
날건달 같은 색기들도 거기서 일 이년 일하고 나오면 고분고분해져 성격이 완전 개조되.. ㅎㅎㅎ
또 웃긴건 매출.. 저 유통하는 대기업은 마진율 이런것보다. 선으로 치는게 매출이더라고 손해를 보고 지랄을해도
매출만많으면 장땡이야
그렇다보니까 뭐 가격표 눈속임이나 영세상인 밥그릇뺏어먹는것 쯤이야 아무렇지도 않게 하지
요근래들어서는 영화관 팝콘도 지들이 만들어 팔잖아.. 뭐 애미없지
중요한건 대기업 유통 정규직 처우
ㅎㅎㅎㅎ 대기업 유통이 얼마나 가혹한지 아냐,(특히 홈플러스)
그넘들은 아예 사무직을 줄일라고 사무실에 히타, 에어컨 안트는 운동하는 넘들이다. 어지간했으면 사무용컴퓨터를 매장에 갔다가 놨을까..
게다가 위에서 팬대굴리는넘들이 일하는티 낼라고 별 해괴한 짓거리를 해(춤추는 짓, 응대 매뉴얼, 인사하기) 별에별 뻘짓을 다시키지
까대기만 하기도 온몸이 부서져라 일하는데 사방팔방에서 뭐뭐 어딨어요~ 이지랄 해대니까 ㅎㅎㅎ
더 웃긴건 정규직들인데.. 이넘들은 말이 정규직이지 정규노예야 퇴근시간 이딴거없다. 정규직들 승진하려면 일단 상사한테 잘보여야되는데
상사한테 잘보이려면 우선 아랫것들끼리의 경쟁에서 승리해야되 그 바로미터가 \"근무시간\" 이거든..
그래서 아랫정규직들끼리 암투가 장난이아냐. 삼성이 그거잖아 \" 항아리에 독충들 넣어서 1등한 독충 가져다 쓴다\" 삼성테스코 가 그러니.. 롯데마트 도 안하고 배겨? 이마트는?
그넘들은 맨날 상대가 뭐하고 있나 염탐하러다니고 그러는게 일이니.. SSM이 영세상인 죽인다고? 그런거 갸들은 신경도 안써
상황이 이렇게 되는데
비정규직들 정규직되는건 대량 경쟁률 1:20 정도고, 공채도 스팩빵빵한 서울권놈들이 거머쥐니.. 그냥 시간때우기로 짜르려면 짤라라 이런 마인드로 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야.. 그래도 못짤라 임금이 짜서 사람구하기도 엄청빡세거든. 그렇다고 비정규직을 많이라도 뽑나? 납품업체들 강간해서 돈쥐어짜가지고 그돈가져다가 비정규직쓰니까.
그러니 필연적으로 비정규직 부리는 정규직들이.. 비정규직 몫만큼 일을 더 해야되는샘이지. 살살달래면서 \"내가 너 정규직되게 힘써준다\" 이런식으로 꼬시는거지.. 그런데 과장급도 정규직 추천할 힘같은거없다 ㅋㅋ 그냥 이빨까는거지
4년재 대졸초임 2700 ~ 2900 수준이라는데... 죽도록 경쟁해서 들어간 직장에서 그보다 더한 경쟁을 해야하는 유통 정규직... 나같음 안할란다
뭐 이 이야기역시 지인에게 들은거니 틀릴수도 있으니 너무 믿지는말아
잘 아시네요 저 홈플러스 전문대졸 공채 합격하고 몇달 일하다 때려치운 사람인데 진짜 홈플러스는 쓰레기중에 쓰레기입니다... 4년대졸 공채 주임급 애들도 개돌리고 죽어라 일시키는데 전문대졸 선임급 애들은 아주 피토하고 바지에 똥쌀정도로 일시켜먹습니다 근무시간은 무조건 초과근무 하루 15시간은 기본 퇴근시간되서 퇴근해도 되냐고 말하면 별 미친놈 다본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중요한건 야주간 돌리는데 야간하는날엔 3시에 출근해서 저녁 12시가 마감하고 끝나는데 야간하는날은 절대 집에 안보내줍니다 12시 마감이라고 해도 기본으로 새벽4시가지는 가대기 죽어라 시키고 새벽 4시 넘겨서도 까대기 시키고 물건올리고 내리고 근데 중요한건 그 야간 다음날이 주간근무 8시까지 출근하는날이 대부분이라는거 그럼 잠한숨 안자고
28시간 이상 일합니다 그렇게 일하면서도 휴식공간하나 제대로 없고 계속 주야 28시간 이상씩 개돌리며 근무시키고 워낙 사람들을 개돌리면서 일시키니 직원들끼리 분위기도 삭막하고 험악하고 솔직히 걍 북한 강제 노동수용소랑 동급이라고 보면 됩니다 저랑 같이 들어갔던 전문대졸 공채 동기중에 남은사람 거의 없습니다 39명이 동기였는데 남은사람이 1명인가 2명인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사람할짓 아닌게 유통이죠
ㄴ 근데 거기서 그 죽을똥싸가면서 오래 버텨봤자 아무런 비전도 없고 인생 골로 간다는 얘기??? 아니면 버티기만 하면 비전은 있는데 가축보다 못한 취급 받으면서 일하니까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절대 못버틴다는 얘기???
그리고 사무실도 뭐 사무실도 아닌 거의 쓰레기 하치장 수준의 공간에 컴터 몇대 돌리고 있고 탈의실같은데 보면 너무 힘들게 일해서 그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 그대로 꼬꾸라져서 코골고 자는 직원 한둘이 아닙니다 옷갈아입을때마다 보니까요
죽을 똥싸면서 최소 3년 버티면 대리달 기회가 온다는데 그 전까지 버티고 버티면 빛을 보긴 개뿔이봐... 과,부장급되도 철야 야근은 기본 에 매출안나온다고 까이고.. 상사눈치는 존나게 보고.. 발에 피멍들도록 일하고 굽신대야하는 신종 노예가 바로 마트 정규직이다
ㄴㄴ 버텨봤자 평생 그일 합니다 현장에서 매일 2교대로 개돌려가면서 죽을 피똥싸면서 일하고 유통업 퇴사율같은거 한번 보세요 돈 적당수준 전문대졸 기준으로 초봉이 2400인데 90%넘게 다 관둡니다
마트정규직은 노예중에서도 최악의 노예 북한 강제 노동수용소가 어떤곳인지 생생하게 체험할수 있는곳이 대형마트 정규직임
경험해본 사람만이 아는 무서운 유통업의 진실.... 이름만 대기업 소속이고 하는일은 걍 현대판 백정놈 그렇다고 사람대우해주는 직장도 아니고 돈을 많이 받는것도 아니고
그냥 마트 들어간다 치면 현대판 백정놈으로 백정짓 하려고 팔려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진짜 궁금한데 짤방 만화 그린 사람이 누구였죠. 기억이 안 나네...
나도 모르겠음 --;;
그렇군요... 저도 마트 쪽은 아닌데 유통업체 물류센터에서 잠깐 일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할 줄 아는것도 없고 오갈데도 없는 처지에 전 거기밖에 일할 데가 없더군여 당시는.
나 좀 넣어줘 그럼 ㅅㅂ
유통업이라는게 마트하고 물류센터밖에 생각못하는 느님들이 병진..
유통업이라는게 마트하고 물류센터밖에 생각못하는 느님들이 병진..
그럼 비난을 하지 말고 알려주시면 되죠.
뭐 유통쪽 사람뽑는기준보면 일부러 스펙좋은애들 안뽑습니다 왜냐면 일 자체가 험한일이고 백정놈 짓꺼리(생선 대가리썰기 내장뽑기 눈깔뽑기 도축된 돼지새키 고기뼈 발라내기 등등)를 시켜서 스펙좋은애들 하루이틀이면 다 도망가니까요 일부러 뽑을때 전문대졸기준으로 보면 나이 30쯤되고 스펙 후달리고 경력이라고는 알바경력정도가 전부인 사람 덩치커서 힘좀쓸거같은애들만봅습니다
그래 좀 알려줘
예를 들어 컴퓨터 자격증도 워드프로세서, 정보처리기사 이게 다가 아니고...
뭐 더 있잖아요.
ㄴ 그니까 그게 뭔데
ㄴ 아니 컴퓨터자격증말고 유통업 마트하고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거 말고 또 뭐있냐고??? 백화점???
전 모름...IT말고는.
한마디로 개쓰레기 같은 유교사상에 찌든 개한민국 현실을 반영하네. 국민들 자체가 쓰레기 그냥 다 뒈지고 유럽 백인들이 이 땅을 재건 히야함. 답이 없음
아눈물날라그래 ㅋㅋㅋㅋㅋㅋ 그짤빵만화가 바로 내모습임
2007년도에 홈플 푸드코너 짱깨집에서 잠깐 알바 한적 있는데 완전 쓰레기. 오전 9시에 출근 해서 밤 10시에 마침. 월급은 딱 100마넌. 주말이나 저녁 타임 되면 지옥된다. 거기다 직원들 쓰는 화장실도 변기 딱 한개... 윗 쓰레기 대가리들 직원들 입장은 전혀 고려 안함. 그저 부려먹고 고객이 왕이라는 생각만 함.
그리고 여기글쓴사람말맞다 점심시간되서 휴게실가면 다 다리뻣고 잠깐 졸기바빠 죄다 그 몇분동안만이라도 시체놀이하고있다.
진짜 생기가없어 사람들이 일할때 손님대하는표정이랑 뒤에 직원동선에 왔다갔다할때하는표정이랑 극과극이야
이번에 대박친 이랜드는 어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