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올해 7월31일까지 4년이상 다닌 직장 그만두고 난뒤로

오늘 까지 놀았는데요

오늘 다행히 합격통보가 와서 다음주 화요일날 첫 출근합니다

진짜 백수라는게 처음 몇달은 좋더군요... 항상 일하다가 일을 안하니깐 아 편하기도 하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는것도 좋고.. 늦잠도 실컷자서 좋고... 그동안 모아놨던 돈으로 조금씩 즐기면서 사니까요 ㅎㅎㅎ

근데 이게 딱 3달이더라구요... 점점 초조해지는게 진짜 - -;... 이러다 취직못하면 어떻하지라는 생각이 조금씩 스물스물 거리기 시작하더라구요

면접이라고 왔다갔다 몇번 해보니.. 쓰레기 업체들이 상당히 많고... 괜찮은 업체들은 나이때문에 걸리구요...

그래도 계속 포기하지 않고 취업문 두들기니 결국은 되네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면서.. 진짜 한심하다 올해 마지막날이 밝았는데 나는 백수구나 라면서 일어났는데

다행히 점심먹고 회사에서 합격발표 소식들으니깐 기분좋더라구요 ㅎㅎㅎ

다들 잘되실꺼에요... 잡코리아랑 사람인 이 두곳만 신나게 공략하니깐 되더라구요... 워크넷은 아예 넣지도 마세요... 쓰레기 업체 집합소 입니다...

인크루트는 거의 채용정보가 안올라오는 사이트구요...

다가오는 새해 다들 취업 잘되서 잘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