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의류매장 에서 일해본 횽, 누님들이 있으면 조언좀 구하려고 말이야. 아는 사람 소개로 들어가는 거라 잘 해야 될텐데..
지금까지 서비스업은 학교다닐대 노래연습장, 백화점,마트 주차요원 이런게 전부라서... 의류매장은 어떤일 하는지 개념도 없고 겁도나고 말이야.
그래서 의류매장에서 일할때 주의할 점 이나 요령 같은게 있으면 도움을 청하고자 이렇게 글을남겨.
의류매장에서 일해본 횽,누님들 있으면 \"옜다 관심\" 하면서 조언좀 부탁할게..
추신: 2011년 신묘년이 밝았네 횽, 누님들 모두 새해엔 대박나기를 기원할게.
보름 일하고 때려친적 있는데 서비스업이 다 그렇지만 당연히도 울렁증이나 낯가림 그리고 말 버벅대는거 있으면 일주일도 못 버틴다 그리고 남자라면은 노가다 존나게 할걸 그러면서도 한달 110받는다 ㅋㅋ
가게 구석이나 다락층에 보면은 일반 손님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또 다른 벽이있지 거기에 옷들이 사이즈별로 재고들이 있고 또 세일이다 혹은 반품이다해서(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철지난 옷들은 본사로 납품하거든) 가끔가다가 존나 큰 박스에 개무식하게 옷 존나 꾸겨넣어서 포장하고 나르고 하거든 이때 죽어난다 진짜 ㅋㅋ 훗날 노가다 뛰면서 삼사십키로짜리 쓰레기푸대들 그것도 못이랑 각목같은것도 존나 많이 들어있는거 나르는 일도 해봤는데 차라리 이게 더 편했었다 나는
그런 노가다는 하루에 육칠만원이라도 벌지 옷가게는 시발 그런것도 없이 개노가다 연속이고 좀만 못하거나 느려도 또 말빨 딸리면 사장이 존나 개갈굼한다 이것도 경우마다 다르겠지만은 내가 느낀게 사장이란 새끼가 서비스업이다보니 평소에 사람한테 존나 싹싹하게 굴면서 별의 별놈들 다 보다보니 이걸 알바한테 푸는게 존나 많다 지금도 생각하면 그 가게 다시 찾아가서 진상처럼 똑같이 펴주고 싶네 ㅋㅋ
그리고 보지달고 옷가게에서 일하면 진짜 편해 나랑 같이 일했던 씨발년은 점원이라곤 나 포함해서 달랑 둘인데 혼자서 텃세질에 노가다는 나 혼자 전부 도맡아하고 아오 씨발년 그러니까 나이 스물아홉에 시집도 못가고 은행에서 짤리고 그딴데에서나 일하지 지금은 뭐 가랑이 딱지는 뗏을래나 암튼 몸고생하는거는 어느정도 생각해둬야한다 그리고 가게에 사람 신경건드리는 진상들도 가끔 보이고 거지들도 와서 구걸도 종종 하는데 아무튼 노동대비 급여는 존나 적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어디 물류알바를 하고 말지
안편한 직장이 어딨냐 단지 보지달렸다는 이유로 공장에서도 앉아서 근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