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어차피 돈맘에 안들면 다녀도 기분만 안좋아

물론 참고 다니면 참을수 있지만

그런데 다른곳에서 연락이왔어

조금유명한 건설 회사야

건설회사에 무슨 IT직군이냐고 하겠지만

어디회사든 IT직군은 필요해 요즘같은 시대에는 정보력 이런 개소리말고

ERP/SAP/DB/RD 등 기본적 시스템이 전산화 되어 개발/유지보수가 필요하지

그런데 이번엔 TOP메이저 급은 아니지만

나름 유명한 S건설사야

근데 나는 거지국을 나왔는데 인터뷰가요청이 왔지

가서 만났어 근데 ㅅㅂ 학교 선배인거야 울과 10학번 높은 선배를 만난거지

과장님으로 계셨어

근데 이곳은 지역차별이 심한 건설 회사래

나는 니네들이 알만한 2지역 중 한군대 학교를 나왔지 (거지국)

근데 반대인거야 지역부심이 쌘 상무/전무/임원진이 다 걸러낸다는거지

선배는 그 지역부심을 가지고 있진않았어

반대로 학교를 다녔으니까 예를들어

부산대 인데 전남사람 

전남대 인데 부산사람

인거지 결국은

떨어지고 말았던거야,..,

선배가 문자를 했지

같이 일하고 싶었는데 후배라인 만들고 싶었는데 아쉽다고

그래서내가 문자를 보냈지

선배님 담에 술이나 사주세요

그뒤론 연락도 좆도 아무것도 없드라

그리고  잠시동안 슬펐어

결국은 지역 부심도 취업에 적용된다는걸 깨달은셈이지

그곳의 연봉은 3000 이상이었던거같아

내게 가장 좋은 회사였을지도

좆도

3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