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8abd529ebde31a86b&no=29bcc427b38777a16fb3dab004c86b6f05711d878ee373b04ba294924f519a33ffe505831959bb0e29bd1d3778109972007e7bec9de171564b25c8


오멘과 템페스트가 갑자기 나타났다.  "맙소사." Kirlana가 말했다." 이 스테이션은 지도에 없는데!"

 

"센트리 건도 없고쉴드 말고는 방어시설이 하나도 없군." Matuno가 말했다 "그리고 모든 도킹 요청이 거부되는군."

 

"이제 문제는 우리가 저 정거장에 어떻게 들어가냐는 것이지." Mattias가 말했다.

 

"그리고 왜 Angel놈들이 여길 점령하지 않은 거지그들은 여기가 존재 하는지도 모르는 것 같군." Matuno가 말했다.

 

"쉴드말인데." Kirlana가 약간 조심스럽게 말했다. "쉴드를 꺼버리면 우린 들어갈 수 있어긴급 안전장치는 모든 스테이션 인공지능에 프로그램 되어있거든만약 방어 장치가 모두 파괴되고쉴드가 사라지면 인공지능은 자동적으로 모든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통제해스테이션의 방어시설을 무력화시킬 정도로 강력한 -자연재해든, 인공적인 공격이든- 것으로 인한 구조물의 붕괴와 끔찍한 인명피해가 임박했다고 인식하거든그때는 이착륙 시설을 제한하는 게 말이 안 되는 거지어차피 스테이션은 파괴될 테니까.

 

"그런걸 어떻게 아는 거야?" Mattias가 물었다

 

"아마르에 반란이 있었을 때 고생하면서 배웠지." 그녀가 답했다.


"
조브인들이 아마르 침략함대를 박살 낸 직후에 민마타는 그 점을 이용한 꽤 대담한 작전으로 성공적으로 노예들을 구출했지."


"
신이 우릴 도왔었지." Matuno가 말했다

 

"신이랑은 아무 상관 없어." 그녀는 대답했다. "왜냐면 그런건 없으니까."

 

그녀의 말이 마티아스의 마음 속에서 맴돌았다그는 적어도 전통적인 의미에서 종교적인 사람이 아니었지만그녀의 말은 그를 불편하게 만들었다그녀가 나고 자란 문화의 종교적 패러다임에 대한 그녀의 반발심과는 무관하게아마르인이 신이 없다고 말하는 것을 듣는 것은 극도로 불편했다.

 

플라즈마와 화염이 그녀의 함선에서 뿜어져 나오는 게 그의 관심을 끌었다그는 다시 그의 팀을 집중시키기로 마음먹었다.


"네 말대로 하고 싶어도 우리가 저 쉴드를 박살내고 들어갈 수 있게 해줄 화력은 없어."

 

"맞아우리가 탄약이 지금 무한대로 있다고 해도 우리가 가진 세 척의 배로는 저 정거장의 쉴드 재생을 뚫을 수 없어." 

 

Mattias는 블랙버드에서 3km 정도 떨어진 스테이션의 표면으로 눈을 돌려졌다표면은 약간 뒤틀린 것처럼 보였고쉴드가 양 옆으로 조금 울렁이고 있었다그때 Mattias의 육감이 위험하다고 소리를 질렀고무슨 일이 벌어질지 파악하고 심장이 멎을 뻔했다.

 

"지금 당장 둘 다 쉴드 하드너 켜!! 어서!" Mattias가 명령했다.


"
아무것도…"


"
당장빨리!" 




+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