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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부모님들이 공부를 시키는게 억울하신거같죠???
그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예체능을 보시면 야구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한국 야구리그는 메이저 1부리그를 중심으로 그 밑에 2부리그가 있더라구요
일단 고등학교 야구부에서 프로리그 입단하는 경우의 수부터 조사할 필요가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한 해에 프로 입단한 선수가 고등학교 야구부 3학년 평균 25명에서 1명이라도 나오면 대박난 해라고
이야기를 하구요
2명나오면 초대박났다 라고 일반적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그 입단조차 1부 리그가 아니라 2부리그 혹은 육성선수(아직 역량은 안되지만 성장가능성이 있어 구단에서 키워주는 선수)로 들어가는것을 말합니다.
들어가면 모두가 1부리그로 올라가서 tv화면에 나올수 있을까요???
나오는 선수는 극소수입니다.
뭐 축구는 선수폭이 좀더 넓으니 이것보단 좀더 편하겠죠
유튜브, 음악 등등 다른분야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글이 이해가 되지 않으신다면
유튜브에 '그 많던 야구선수는 어디로 갔을까'라는 ebs다큐를 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방금 기사 찾아보았는데 프로 선수가 되는 경우가 0.8%정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들어가는 경우의 수고 들어가서 롱런하며 돈을 버는 확률은 더더욱 낮아지겠지요
여기서는 코치가 되거나 관련업의 다른길로 빠지는 경우는 제외했습니다.
이건 군생활 훈련소에 있었던 예시인데
1달간의 훈련소 생활을 하고있었을때 k리그 3부리그 선수 한분이 들어오셨습니다.
누가봐도 운동을 한몸이었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니 무릎, 어깨 등등 모든 관절에 철심이 박혀있다고 하셨고
나이가 20대 후반이지만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럼이제 왜 공부를 해야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위에 프로야구선수의 구성과 확률에 대해서 이야기해 드렸는데
공부라는 리그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생각했을때 공부는 20~30부 리그 까지있는 아주 다양한 구성을 가진 리그라고 생각합니다.
예체능은 최소 2부리그는 가야지 먹고살수 있지만
공부라는 리그는 30부리그 끝자락에 가도 괜찮게 먹고살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1부리그 : 판검사, 사시패스 변호사, 의사 등등
2부리그 : 세무사, 변리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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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부리그 : 인서울대학 출신 중견기업 취직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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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부리그 : 지거국대학 출신 공무원 등등
기타등등
이런식으로 나뉘어 진다고 봅니다.
그 숫자가 예체능에 비해서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많겠지요?
예체능을 하지말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두루뭉실하게 ~~하겠다 저거하겠다
이러기보다는 객관적으로 실력을 점검해가며
정말 곧죽어도 이거하며 살아야겠다 라는 생각을 느끼셨을때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말씀드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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