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미용실 간다길래 마침 나도 머리 할 때 돼서 같이 갔음.
나는 먼저 끝나서 계산해놓으려고 카운터 가서 물어봤는데
“아직 서비스 견적 안 나왔다. 물어보고 알려드릴게요,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하더라.
한 2분 기다리니까 카운터에서 부르길래 갔음.
내 머리 99,000원
여친 머리 660,000원
듣자마자 속으로 “억” 소리 나왔는데
여친이 카운터 바로 보이는 자리에 앉아있어서
지갑 다시 넣을 타이밍도 없고 그냥 결제함…
지금 존나 가슴 아프다.
여자 미용실 원래 이따구로 비쌈…?
ㄴㄴ
네 여친이랑 미용실이 한패임
세상이 밉다
여자가 66만원나올거 몰랐겟냐? 호구잡은거지뭐 ㅋㅋ - dc App
그걸 왜 계산해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