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 받으면서 헬스 시작한지 3달차인 28살인데
처음엔 주야 교대근무 하면서 운동까지 어떻게 하냐고 막연하게 포기하며 살다가 문득 젊은 날 이렇게 몸 망가지며 살지말고 제대로 운동해서 나도 건강도 챙기고 여자들도 좀 만나보자 라는 마인드로 시작했다.
근데 헬스장이랑 pt에 들인 돈 있으니까 확실히 동기부여가 되더라 이 돈 주고 운동하는데 식단도 덜 챙기고 운동도 수업 없는 날 안가게 되면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 ㅈㄴ 열심히 하고 있는데 진짜 확실히 마인드나 건강이나 좋아지는게 느껴진다.
그리고 제일 좋은건 내가 혼자 타지생활을 오래해서 친구가 없다보니 회사 형들이랑 혹은 혼자 술먹고 유흥을 많이 가면서 진짜 쓸데없는 돈 많이 쓰고 살았는데 이걸 안하게 되니까 진짜 좋은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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