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놈 만 30살
자기객관화 잘되어있어서 못생긴거 암
주변에선 그정도 아니라는데 내가 날 제일 잘암 ㅇㅇ
키만은 184인데 걍 주변에서 좋겠다 뭐다 칭찬해도 걍 머리가커서 그래요 하고 넘어감 실제로큼
꽤이쁘고 취향도 똑같고 나한테 한없이 잘해주던 여자친구랑 결혼직전까지 갔다가 여자친구 과거때문에 여자친구가 우울증 생겨서 파혼당함
아직 가끔 연락은 오는데 다시 시작하는건 부담스러워함
서로 10개월넘게 아무도 안만나는중
누구 만나서 또 거기까지 갈 자신도 없음
집돌이라 집밖에안나감 헬스장 갈때 제외
인생망한거같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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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관계가 안좋니? - dc App
ㄴㄴ 그냥저냥 잘 지내는데 - dc App
이정도로 뭘 망해. 몸만들고 옷 이쁘게 입고다니셈. 경제력도 만들고.
경제력은 나름 그래도 상위권 중견기업 정규직 6년차에… 29년 입주 신축 하나 잡아놓음 - dc App
근데 뭐가 망했다는 거야. 거참 알 수가 없네. 지난 인연은 지나간거임. 몸만들고, 머리 잘하는 곳으로 가서 머리하고, 옷 예쁘게 입고 다님 됨.
이 글에서는 원인을 추론할만한 이야기가 없음. 원인을 알아야 그나마 방향성을 말해줄 수 있을거 같은데 일반적으로 자존감문제는 결핍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음
걍 거울볼때마다 좀 더 잘났으면 하는 생각밖에 안듬 정병인가 - dc App
ㄴ 못생겼다 생각하면, 그 외모 최대한 살려서 스타일 구축하면 됨.
@헬갤러2(118.235) 그걸 지금껏 해본적이없는데 잘 알아봐야겟너 - dc App
@ㅇㅇ 그냥 받아들이면 편함. 받아들이기 어렵겠지만. 못바꾸는것과 내가 노력해서 바꿀수있는 것들을 구분해놓음 불가항력적인것에 자꾸 의식하는것이 나를 망침 차라리 그시간에 내가 노력으로 변화시킬수 있는 것들을 함. 그중에 가장 쉬운게 웈동임. 꼭 헬스 아니어도됨. 체력만 키워도 진짜 뇌가 맑아지고 몸이 성장하는 감각들이 나를 채워주기 시작함. 어려우면 정신과 추천
본인은 공부해서 자존감좋아짐.토익 300점어서 950점으로 올리고.전문대졸-> 편입해서 경북대 전자과 졸업하고자격증 : 전기기사 전자기사 정보처리기사 이런식으로따서 능력치 더올리고헬스 해서 몸 ㅎㅌㅊ 는 아니게 만들고이러니까 무시받지는않드라 명함에 디지털회로 개발자 찍혀있으니까 ㅋㅋㅋ책읽고 공부하는게 지름길임 자존감높히는
나도 무시는 안받는거같은데 걍 혼자 이러고있음 - dc App
@ㅇㅇ 무시안받으면 된고임. 본인 학창시절때 공부로 무시 겁나당해서 ㄹㅇ 그게한이였는데 잠 5시간 으로 자는걸로 타협보고 공부,일, 운동 이런식으로 2년하니까 자존감많이높아지드라 그냥 현실rpg하는느낌임 스펙올라가거나 아니면 운동퍼프먼스좋아지면 기분좋아서 더 몰아세움 난
너가 스스로 자신없어하는 이유를 적어봐
솔직히 와꾸 다 거기서 거기임 생각보다 안중요함 몸키우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