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짝사랑 해온 이성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는 남중 남고에 여자랑은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인연은 갑작스레 찾아온다고 하던가요

수학학원에서 처음만난 그녀는 

중학생인 제게 거리낌 없이 다가와 처음 제게 웃어준 여자입니다

저는 그시절 그 미소에 반해 처음 짝사랑 이란걸 하게됩니다

우연의 장난 이었을까요

그녀와 저는 집가는 길이 같아 학원이 끝난 후에 

집을 같이 걸어가곤 했습니다

공부는 재미없었지만 그녀를 볼 생각에 학원가는 길이 즐겁게느껴지곤 했었죠

그녀가 다니는 중학교에는 초딩시절 부터 친했던

A라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친구는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겼습니다 

그녀는 종종 그친구 얘길 제게 했습니다 

학교에서 그 친구는 인기쟁이 라더군요(씨발년)

그땐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시간이 흘러 저는 학원을 그만두게 됩니다

그렇게 그녀와도 멀어지게 되었죠

하지만 얼마전에 친구와 여자얘기를 하다

A라던 친구와 그녀가 사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땐 괜찮은척 했지만 속으론 개좆같았습니다

저는 단지 그 친구들의 징검다리일 뿐이었습니다

학교에선 둘이 제 얘기를 하며 친해졌겠죠

씨발

현재 고딩인 제 키는 168입니다 선생님들 

제발 키 크는 법 좀 알려주세요 

키 커져서 멋져지고 싶어요 (헬스도 시작함)

현재 제 상태는 꼬추털 났음, 수염 듬성듬성,오른쪽 겨털 쪼금 났음, 왼쪽 겨털 안남, 똥꼬털 한가닥 났음, 공부 존나 못함

아빠 179
 엄마 165
 
현재 스펙임(168/59/14)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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