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자한테 잘보이고싶어서 운동시작함.

여자한테 잘 보이고싶어서 운동하는 애들은 믿거나 말거나 나같은 돼지새끼의 인생변화니까 참고해라.

172cm 105kg 체지방35 뚱돼지새끼에서 70kg골근36 체지13 패션근육으로 살고있다.

일반인 수준에서는 많이 좋아보이고 아파트 헬스장가면 나보다 몸 좋은사람 기껏해야 1~2명이다.


헬스 시작하고 체지 30에서 체지25퍼 왔을때 뭔가모를 외모 자신감이 붙어서 여자만나고 다니기로했다.

돼지시절 그 전에 고백공격으로 혼내준 여자들이 외모가 맘에 안든다고 연락을 끊길래 개ㅈ같아서 운동하기로 맘먹었다.

체지25은 개돼지구나 메타인지하고 더 살빼기로 맘 먹었다.

헬스장가서 30분 러닝, 1시간 근육운동, 30분 러닝했다. 꾸준히하면 자극오고 중량늘고 몸 좋아지더라.

그렇게해서 체지방 20으로 줄이고 자신감이 차서 여자들과 접촉을 의도적으로 늘렸음.


처음 연애할때 돼지시절마냥 똑같이 유투브에 "남자가 하면 안되는행동"에 나오는 행동들을 똑같이 쳐했다.

모든얘기가 나 같아서 시발 트루먼쇼인가?싶었노

당연히 여자가 불편하다고 말했는데 시간두고 기다리겠다는 식으로 알파처럼 나오고 연락하지말고, 나도 연락안하겠다고 말했는데

다른여자랑 노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질투가 났는지 다시 연락와서 사귀게됐음.


사귀고나서 들어보니 오빠 외모도 괜찮고 얼굴 귀여우니까 만나줬다더라. 돼지시절이었으면 만나줬을까? 시발 절대아니겠지.

그 이후로 연애경험도 쌓고 적당히 마음에 드는 여자들은 위장이든 연애든 만나서 술먹고 같이 집가고 등등

여자 만날 기회가 많아지고 밤새 술마시느라 집에 안 들어간 적도 많았음.

나 좋다는 사람도 점점 생겼고 마음이 더 여유로워지니 여자랑 자연스럽게 계속 이어져서 초반에 지금 여친이랑 여자문제로 싸우기도함.


헬스다니면서는

근육량 34 체지방22때부터 윤곽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근육량 35넘어가고 체지방 18 아래로 갈때부터 핏줄도 선명해지고 근육이 눈에 띄게 좋아지더라.

친한 여자들은 운동하냐고 먼저 물어보고 쉴때는 뭐하냐고 물어보면서 약속 잡을려고 하더라.

돼지시절부터 겪었던 거 생각하면 동물의 본능은 외모가 무조건 1순위임.

결혼은 당연히 여러가지 따질게 많아질테지만 연애에선 외모가 무조건 1순위라고 자부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