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나는 그냥 바삭한 치킨 한 번 먹고 싶었음
몸에 좋건 나쁘건 그냥 먹고 싶었음
엄마가 뭐 먹고 싶은거 없냐길래 치킨얘기했더니 한참 몸에 나쁜거 튀긴거 지랄지랄하다가 그냥 닭을 삶음
그래놓고 이게 치킨보다 좋다 이런엄마 어딧냐 치킨먹었으니 다 잊고 또 공부해라

씨발 난 치킨이 먹고 싶었다고
그냥 그 바삭한거 한 번이 먹고 싶었다고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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