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는 나랑 누나가 나가면 어떻게든 방문을 열어서 우리 방에 내 물건들을 건들거나 어쩔때는 부숴놓고 어쩔때는 맘대로 버려놓고는 사과 한 마디도 안하고, 방문을 갑자기 벌컥 열고선 위아래로 훑으면서 한 5초동안 노려보고 한숨 쉬면서 나가고, 교회 안가면 소리 지르고 늘 지말이 맞다고 우기는 전형적인 꼰대임


그래 다 그렇다 치는데 제일 문제는 몸에서 ㅅㅂ 냄새가 존나난다

일주일에 샤워를 3일에 한 번 말까하고, 집에 들어오면 바로바로 씻지를 않음


머리도 비듬 투성이에다 항상 떡져있고, 옷도 매일매일 갈아입지 않음

게다가 양치도 제대로 안하는건지 입냄새도 엄청 심함


집에 환기를 시키면 환기를 왜 시키냐며 문도 닫아서 부모님이 계신 안방도 냄새가 난다


그래서 진지하게 너무 냄새나니까 좀 씻고 살면 안되겠냐니까 니들이 더 더럽다, 너희나 깨끗하게 살라 이러기만 함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