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산책로입니다. 단정하게 포장된 도로 옆으로 큰 바위들을 예쁘게 늘어놓아서 그곳에 앉아 쉬기도 좋습니다. 쉬는 곳의 바위가 멋있어서 어머니 사진을 하나 찍어 드렸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저희 집 근처 조정경기장 가는 길목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활짝 핀 꽃만 보면 그냥 지나칠 줄 모르십니다. 하얗게 핀 꽃과 파란 우산, 보라색 옷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날이 조금만 더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