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20세기 초 대한제국 배경으로
현대인 빙의자 20대 후반인 주인공이 여중생이랑 약혼 하는데
그러자 여중생은 이제 더 이상 공부 못하고 남편 뒷바라지만 해야겠구나... 하는데
현대인 감성의 남주는 여중생은 너무 어리다고 중고등학교는 물론 일본에 대학까지 보내주고
그 사이에 이 여자 저 여자 사귀며 방탕하게 노는데
약혼자는 그 모습 보고 실망하기는 커녕
저렇게 성욕이 왕성한데도 날 배려해서 공부시켜주고 성욕은 딴데서 풀어주는구나 감동하는
그런거
좋긴하군...
그러다 자기랑도 섹스하자고 조르면 집착도
이건 미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