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인데 탈모도 없고 초능력급 시력도 있고 부자집 참한 아내도 있고 직장에서는 인정 받고 회사 부하직원들은 진심으로 따르고 상사들은 믿고 맡기고 업계 거물들이 자신 젊은적 같다며 계약 해주고 연봉도 높고 인센티브도 많이 받고 차기 사장 혹은 차기 사장 심복인 실세 예정이고 갑자기 이걸 왜 보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음
삽치가 대리만족의 달콤한 꿈에서 깨고말았구나
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