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적으면서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으셔서 국내 단전호흡을 하는 단체들 블라인드 처리한곳에 실명을 밝힌다.
국선도.연정원.단학선원(현재 단월드).내가 배우고 있는 단체는 석문호흡 이라는 단체이며 나는 현재 8년 넘게 수련중이다.
심법이란 마음을 쓰는 방법이라는 것으로 심법을 걸게 되면 무의식이 작용하게 되며 석문호흡 수련의 초반부는 무의식 수련이라고 할수있다.
프로이트의 심리학을 살펴보면 인간은 인간의 행동을 통하여 관찰이 가능한 의식이라는 부분이 있으며 마치 빙산처럼 수면위에 들어나지 않는 무의식이 존재함을 알렸다. 어떤 생각을 떠올리다가 막상 생각이 안났을때 "이 친구 이름이 뭐더라" 라고 생각하면 뒤늦게 "아~ 그 친구 이름이 $$$ 이었지" 라고 기억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처럼 친구의 이름을 기억하려는 의식하에 내가 다른행동을 하고있어도 무의식은 친구의 이름을 찾고있는것이다.
"천지간의 기운을 호흡을 통하여 하단전 석문에 모은다." 라는 심법을 3회 걸고 이후에는 단전의 느끼듯이 의식을 두는 방식으로 와식수련을 하였으며 실제 수련을 통하여 단전을 형성하였고 현재는 기운을 직접 허리를 두르는 대맥이라는 경락과 임독양맥이라고 하는 소주천 경락을 운기할수있다. 현재는 대주천이라고 하여 (각 단체마다 대주천의 정의가 다르고 차이가 있을수있다.) 단전부터 시작해서 양발의 용천혈과 양손의 노궁혈 그리고 백회를 연결하는 길을 뚫고있는 중이다.
수련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 거짓말이라고 하는것은 삼가해주길 바란다.
(그러나 이해는 간다.)
아마 검기를 뿜어내거나 검강을 쓰거나 장풍을 쏘거나 경공을 쓰는것을 상상했다면 그런건 안된다. 실제 내공심법의 수련과 영화와의 차이를 이 글을 통해서 알수있으면 좋겠다. 김용이라는 사람도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꾸며서 글을 쓴것이 아니라 본질이 있기에 그것을 소설이라는 허구적 틀에맞추어 소비자의 재미를 위하여 꾸며서 이야기할수 있었던것이다.
와식의 단계를 지나 좌식의 단계에 들어가면 단전을 형성하였기에 어떤 자세로든 심법을 걸면 단전에 기운을 쌓을수 있게 되고 본격적으로 앉아서 수련을 할수있게 된다. 무협에서 가부좌로 앉아서 내공을 모으는 자세를 드디어 할수있게 되는것이다.
보통 좌식 단계는 단전에 충만하게 내공을 채우는것을 목적으로 하는데 일반적으로 3개월 정도를 생각하고 수련을 하신다.
이때까지 단전에 기감을 못느끼신다고 하는 분들도 많은데 기운을 느끼는 연습인 기감무나 대맥단계에서 실제로 운기를 해보면 운기가 된곳과 안된곳의 차이를 느끼며 이것이 기감이구나 함을 알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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