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지 높은 백옥피부의 여주인공과 썸타는 남주인공.
근데 남주는 경지가 낮아 다가가기 힘듬.
이와중에 여주는 주인공보다도 보잘것없는
형편없는 호색한한테 순진하게 호의 베풀다가
서서히 함락당함.
마음속엔 남주한테 호감은 여전하지만
발닦개 수건같은 약골 양아치한테 다리벌리는게 꼴림.
말도안되는 먼치킨인 선협 특성상
여주의 경지가 높으면 선녀나 천사급으로 보이는데
그야말로 절벽위의 꽃이 진창에 박히는 느낌.
정직하게 절벽타고 오르던 남주의 오열도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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