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사람은 별로 없을거라 생각되는데
동양 역사에 조금 관심이 있는편이라 칭기즈 칸 나와서 더 흥미진진하게 봤던 기억이 남
물론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아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이유중에 꽤 높은위치에 자리해
분량은 적게 나오지만 실제 역사 교묘하게 섞어서 진행하는게 너무 좋더라
사조 읽다가 철목진??이 테무진의 중국식 이름이고 그게 칭기즈칸이라니
곽정이 테무진 밑에서 성장한것도 재미있었고 마지막 테무진 죽을때 곽정하고의 만남도 기억에 남음
곽정에게 활쏘는걸 알려준 철별도 실존인물이라서 더 흥미로움
수부타이도 나오면 좋았을텐데 중국식 이름이 궁금함 - dc App
속불태?를 한자로 읽으면 수부타이
철별은 아마도 '제베'일 것으로 추측함...
아마 홍대선 작가일 것이다.. [테무진 to the 칸}인가 하는 제목의 책을 썼다.. 나는 이걸 딴지일보 기사로 읽었는데, 존나 재미있어서 파일을 다운로드해 두었다... 이 정도로 재미있는 소설은 [엽기적인 그녀] 외에는 없었다... 나중에 딴지일보 서버가 공격을 받아서 옛날 기사들 많이 없어진 것 같더라...
난 초반에 곽정이랑 황용 꽁냥거리는게 잼더라 어렸을때는 좆노잼 이랬는데 나이먹고 보니 존나 귀여움
녹정기는 실존 인물 + 실제 사건들이 우수수 쏟아져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