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좌설장 + 묵향, 동천 등등


대여점 시절 무갤에서 언급되던건 다 읽었고


웹소로 넘어갔을때부터 묘하게 신작들이 유치해져서 


그나마 좀 치던 무림서부, 삼초살, 반로환동전 이런거외엔


대부분 1권에서 찍쌌는데


내가 입맛이 까다로워진건가


그냥 무협 제대로 쓰는 작가들이 없어진건가


의아할정도로 읽을게 없음



예전에 잘쓰던 작가들은


힘이 딸려서 그런지 못쓰고


요즘 작가들이 써놓은 무협은 뭔가 대사부터 사상까지


유치한 애새끼같고 젖비린내같은게 느껴져서 덮게됨


좀 어른다운 어른이 쓴 무협을 읽고 싶은데


그걸 찾기 힘들달까


그나마 요 몇년간은 선협중에 좀 치는걸로 대충 때웠는데


정말 밤새 읽을 수 있는 무협소설 좀 찾았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