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와 관련된 최종 주요 인물
1. 야율척
- 진산월한테 노인네 하나씩 맡아서 죽이고, 나랑 마지막에 붙자고 함
- 조익현, 석/모란과 적대. 철혈홍안과는 딱히 좋고 나쁜 사이 아님.
2. 조익현
- 진산월한테 육갑신공 복원하라고 함
- 야율척, 석/모란, 철혈홍안 모두 적대.
3. 석동/백모란
- 야율척을 이기려면 탭댄스 추자고 함(서장과 중원의 싸움인 척 진산월 꼬시려고 한 개새끼들임)
- 야율척, 조익현, 철혈홍안 모두 적대.
4. 철혈홍안
- 진산월한테 육갑신공 복원하라고 함
- 조익현, 석/모란 적대. 야율척과 딱히 좋고 나쁜 사이 아님.
인데, 여기서 4. 철혈홍안은 피규어 무공 없고, 진산월한테 의지하는 스탠스이니 패스.
야율척은 피규어 무공을 익히긴 했으나 이미 낡은 무공이라고 깠고,
피규어 무공 익힌 노인네들이랑 붙어도 자신 있다는 뉘앙스를 풍김
-> 피규어 무공보다 더 앞선 경지에 있음을 시사.
그것이 피규어 삼종이든 뭐든 어차피 원류가 같은 피규어 무공 자체를 간파했을 가능성.
조익현은 피규어 삼종 무공가지고 깝치다가, 더 높은 경지를 이룩한 야율척한테 뒈질 것으로 예상
석동/백모란은 진산월에게 함께 편 먹고 탭댄스를 춰서 야율척을 잡자고 했으나
진산월 성격상 그런 짓을 할 리가 없고, 철혈홍안이랑 같은 편에 가까워서 석/모란이랑은 사실 상 적대
결국 야율척이 예전에 지붕 뚫고 내려와서 얘기한 것처럼
진산월은 석동을 상대(철혈홍안의 지원) - 진산월 승
조익현이 삼단 피규어 자신감으로 야율척 찾아가서 상대 - 야율척 승
최종전은 200년 전 매종도와 정립병의 대리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스스로의 길을 개척한 야율척과 진산월의 장렬한 싸움이어야 그 의미가 빛날 수 있고
졸라게 질질 끌면서 몇십권을 써낸 용대운과, 그걸 시발시발 욕하면서 기다려온 독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말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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