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합귀진신공은 음양강유의 조화를 이뤄 궁극의 진기를 만들어 내는 개념
오선은 각각 기본공이 다르다니까 어떤 기본공으로 시작하냐가 중요한 게 아님.
어떤 기본공이든 대성해 기반을 탄탄히 쌓고 이 조화를 이뤄낼 수 있다면 육합의 완성이 가능하고 고점도 똑같이 뽑아낼 수 있음.
취선이나 비선이 육합을 완성 못한 이유는 비선은 태음신맥이라 음양의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에 육합을 완성 못했고 취선은 무공에 두루 능하지만 한 분야에 대한 장점이 없기에 기본공을 대성 못해 육합을 완성 못한 거고.
예를 들어
구양 -> 현천 -> 태을 -> 칠음 -> 천단 -> 태진 이런식으로 양-음양-유-음-강유-강 조화가 안 맞는다면 주화입마가 오고 육합을 완성 못 하고
구양신공을 대성했다면 구양 -> 칠음 -> 현천 -> 천단 -> 태진 -> 태을
천단신공을 대성했다면 천단 -> 태진 -> 태을 -> 구양 -> 칠음 -> 현천
이런 식으로 육합을 완성할 수 있음.
그리고 이 조합의 서순은 대성한 기본공에 따라 천차만별이고, 조합을 잘 짜면 제일 강한 육합을 만들 수 있는거지. 매종도가 제일 강한것도 구양/태을신공으로 스타트 해서 제일 강한게 아니라, 자신에 맞는 기본공을 대성하고 그걸 기반으로 최적의 조화를 짤 수 있는 육합 순서를 찾아서인 거 같음.
근데 저렇게 익힌다고 썰풀기엔 너무 장황하지않나
그 정도로 장황해야지 육합이라는 전인미답의 경지에 오른다 생각함
ㅇㅇ 이게 제일 합당하다 봐야지 음기 취합만으로 어떤걸 어떤식으로 익히든 가능하다 퉁쳐버리면 이게 무슨 신공이고 비인부전이야 종남이 태음신맥만 찾아다니는 색마집단으로 변질 쌉가능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