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게속 생각해오던 건데. 대략적인 추론 정도다.

다리 길이는 일종의 기어 같은 건데 다리가 짧아질수록속도는 느리고 큰 힘을 낼수 있고,

반대로 다리가 길면 길수록 몸의 중심에서 발끝이 멀어져 힘은 약해지지만, 평지 등을 걸을 때에는

적은 힘으로 빠른 속도로 갈 수 잇기 때문에 유용하다. 서구 말들도 평지에서 빨리 달리기 위해서

다리가 긴 개체의 비율이 늘었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머리카락이나 눈, 피부의 색깔은 

특히 피부에서는 비타민 D 합성때문에 자연적으로 선택이 진행되서 저위도 지역일수록 밝은 색이 많다.



그리고 허리가 길어지는 것은 다른 웹페이지를 보면 초식을 하면 장이 길어져서 허리가 길어진다는데 

척추자체가  어지는게 아니라 몸통의 지방 비율이 줄면서 장이 많이 들어가야지 그냥 척추가 길어지는건 아닌 것 같다.

아시아에서는 오래된 지형이 많아서 굴곡이 심한 지역이 많은데, 

아마 긴 다리가 낙마 사고의 비율을 높여서 (발등 등이 지형지물에 걸릴 확률이 높아짐)

다리가 긴 개체들이 많이 사망하면 자연선택적으로 당연히 다리가 짧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긴 다리들은 유럽이나 서아시아 등 넓고 굴곡이 적은 지역에 적합할 것 같다.



어깨는 토크와 상관이있다. 인체라서 정확히 물리법칙을 적용할 수는 없지만 어깨가 넓을 수록 토크는 커지고

회전을 사용하는 공격에 유리해지고, 본인의 근육량과 상관 없이 기본적으로 강한 구조를 가지게 된다.

그러나 속도가 느려진다. 아마 덩치가 작은 몽골로이드 계열들은 굴곡과 경사가 심한 지역에서의 

빠른 지역간 이동에 적합하게 발달한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인체의 무게 중심이 다리가 짧고 몸통이 길어질수록

그런 지역의 지면에 단단히 고정되는 기작인 것 같다. 대체적으로 몸의 중심에서 손끝 발끝이 멀어지는 것 자체가

지리적인 것이랑 상관이 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