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졸업하고갓취업한 젊은청년A가있었다.

그는누구보다도열심히 일하는 사람이였고, 누구보다도 신나게 노는사람이였다.

어느날A는회사에서갑작스런약물검사를받게되었다.

A는약물검사를받기가 곤란했는데, 지난밤에친구들과 놀면서 대마초를피웠던 것이다.

상습적으로한일도아니였고일에지장을 줄정도로 다량 섭취한것도아니였다.

하지만 마침약물검사를받게되었으니난처한 일이었다. 거부하면해고를 당할것이뻔했으니깐.

A는간호사가없는틈을타서그날처음보는동료직원에 게곤란한 일이생겼으니소변을 10달러에 팔라고 부탁을 해봤지만 거절당했다.

결국자기소변을 받아제출할 수밖에 없었다.

A는소변을 제출하러갔는데,때마침 사람이 없었다.그리 고책상위에다른샘플들이여러개있었다.옳다구나생 각한그는자신의

샘플과 다른샘플을 바꿔치기했다.

아마자신외에대마초를피운직원은 없었을 것이다.

A는자리에 돌아온 간호사에게바꿔친 샘플을 건네고 자 리로돌아갔다.

A는성공의 기쁨에 안도했고,이일을금새잊어버렸다.

몇주가지나고 검사결과가 나오자 사장이 A를불렀다.

\'축하하네A군, 자네에겐어떤약물도 검출되지않았네.\'

\'아..네.당연하지요하하하...\'

A는멋쩍은듯웃었다.

그런데 사장은 왠지불쾌한 표정이었다. 그리고 A를쏘아 보며한마디 했다.

\'또... 임신도 축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