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수원 영통에 있는 모 백화점에서 보안일을 했습니다
이일은 격일제로 (24시간일하고24시간쉼) 오 전에는 각층별로 돌면서 손님들 통제 하는일 을 하고 밤에는 옥상부터 지하까지 2시간 간격으로 돌면서 타이머를 찍는 일이였죠..
처음일하는 날이엿습니다.. 처음으로 일하는거라 신기하기도 하고 어렵 지도 않고 무전기로 장난치면서 일을 햇기에 재밋엇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밤을 맞이합니다..
낮일때는 몰랏는데 밤이되고 모든 불빛이 꺼져버린 백화점은 말그대로 암흑 ..
처음이기에 타이머를 친구랑 같이찍으러 옥 상부터 차근차근 내려오며 찍고 내려 왓숩니 다
한층한층 내려오면서 보이는 마네킹들 .. 마 네킹은 마치 움직일듯보이고.. 가구매장에서 들려오는 똑딱거리는 시계소리.. 또한 식품코너에서 주기적으로 들려오는 삐 이이잉 거리는 소리 이모든것들이 제 오감을 민감하게 만들엇습 니다...
묘한 기분을 뒤로한채 타이머를 무사히 찍고 그다음날 쉬고 일하기를 반복햇습니다
일한지 한달쯤 댓을까 ?? 잊지못할경험을 합니다..
친구가 말하길 \" 야 너이제 익숙해졋으니깐 타이머 찍으러 혼자 가 귀찬아\"
그말을 들은 나는 당연히 \"싫어 무서워 가치가자 ㅠㅠ\"
저는 겁이많고 귀신의 존재를 믿는 사람중 하 나엿습니다..
\" 야 닥치고 그냥 혼자가 \" \"!!!!!!!!!!!!!!!!!!!!\'ㅜㅜㅜ\"
저는 친구를 원망하며 타이머를 찍으러 옥상으로 전력질주로 올라갑니다..
\"어,,?!!!! 비오네???\"
저는 비오는걸 뒤로한채 타이머를 찍고 다시 전력질주로 비상계단을 이용하여 다음 타켓 인 타이머를 찍으러 가고 있을때.....!!!!
누군가.....뒤에서 보고잇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강렬하게 내머리에 회전하는 갈등..
뒤돌아볼까? 그냥 무시하고 갈까? 무서워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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