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한테 뭘 그리 잘못했니!!

 

난 오늘두 이 야심한 시각에 빨간지붕 특제 매운 오뎅

 

도시가시 온도 80도 이하로 살살 데워서

 

짭조름하고 매콤하게 쫙 쪼려서 먹으면서 공이갤 입갤하는데..

 

내가 너에게는 그렇게 매콤한 고춧가루처럼 다가오는 존재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