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목숨의 중요함은 국가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일본처럼 인권을 중시하고 흉악한 살인자는 사형을 하는가 마는가를 결정하는 재판으로 수년이 걸리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인도처럼 길가에 사람이 죽어있어도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나라도 있다.

 

사람의 목숨을 우습게 여기는것이 나쁜것인가는 어디까지나 그 나라의 가치관에 달린것이다.

 

중국에서 사람 목숨의 가치는 일본인의 감각으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가볍다.

 

물론 도시에서는 그럭저럭 살고있는 부유층도 적지않지만, 산간지방에는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을정도의 생활을 하는 사람도 많다.

 

중국 강조성(江措省) 에는 극도로 특수한 재주를 선보이는 것으로 일족의 생활을 유지하고있는 가계(家系)가 존재하고 있다는 도시전설이 있다.

 

이 일족이 선보이는 재주라는것은 목매달기(首吊り).

 

목매달기라는 이름대로 욕심많은 부자를 불러서  목에 문설주에 매단 밧줄의 앞부분을 걸고,

그대로 발판밖으로, 그 목매달기 인 것이다.

 

당연한 일이지만, 이 기술을 선보인 인물은 죽고만다.

 

그러나 이것을 보기위해 중국 각지에서 구경꾼이 찾아와, 돈도 준다는 것이다.

 

그 일족중에서 목매달기 재주를 선보이기 위해 선택되는 사람은, 자신의 아이가 15살이 넘은 사람이라고 한다.

 

물론 15년 마다 이 일을 하는것이 아니다.

 

일족 전원이 편안하게 살만큼이 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수년동안 이 목매달기 재주를 선보이는 인신공양이 필요하게 된다.

 

지금도 중국의 어딘가에서는 목매달기가 펼쳐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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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도시전설 max 번역이에요 :)

너무 오랜만에 왔습니다.. 쑥쓰럽네요 ^^;; 

 

목매달기라니..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그냥 도시전설이니깐요.. 네..

그만큼 아직도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고,

돈으로 흥미를 위해 사람목숨을 사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겠지요.. 씁쓸합니다.

이 재주자체가 역겹다기보다는, 이걸 보려는 사람들이야말로 역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