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redd.it/1o41y6
번역 : 나폴리탄 블로그
그 자가 또 여기에 왔다. 나를 제외한 누구도 그를 보지 못하고 있다.
내가 미쳤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는 분명히 보인다.
치과 의사. 평소처럼 구부정하게, 내게 먼저 다가온다.
그는 내 입을 벌리고, 재빨리 검사한 뒤, 다시 닫았다.
그는 흰 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가래 끓는 소리를 냈다. "확인."
그리고 자주 검사를 받아 온 듯한 니나에게 뒤뚱거리며 다가갔다.
그녀는 부드러운 동작으로 입을 벌리고 닫았다. "확인."
다음 사람에게는 조금 시간을 썼다. 입을 더 크게 벌린 브래들리. "확인."
"누가 피곤하신가 보네." 케일럽이 웃었다.
브래들리는 킬킬대고 말했다. "전염성이 있다잖아."
하품..
ㄴ헐 천잰데? 는 내가바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