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redd.it/13u4qt
번역 : 나폴리탄 블로그
시간 여행 기술은 우리의 사회에 혁명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과거로의 이동은 훌륭하게 작동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반면에, 미래로 간 사람들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이것에 대한 타당한 설명은 없었습니다. 미래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외에는요.
우리는 정확히 언제 우리의 미래가 끝나 버리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사람들을 보냈습니다.
10년 뒤로, 5년 뒤로, 1년 뒤로, 6개월 뒤로… 아무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이제 6시간이 다 되어 가지만, 우리가 내일로 보낸 남자는 아직도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에서 미래로 보내서 돌아오지 못한다는 것은, 현재에서 미래가 되기까지 만들어야되는 과거가 없기 때문에 돌아올수 없는거겠네요.반면에 과거로 돌아가는 것은 현재에 존재하는 사람이 경험했고 존재했었던 시간으로 되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구요. 즉 내일로 보낸 사람은 24시간에 해당하는 그 사람의 존재 자체가 있지 않기 때문에 미래의 내일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고, 6시간 후로 보낸 사람은 6시간 동안의 과거, 6시간 동안 존재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미래에서 또한 존재할수 없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ㅇㅅㅇ 필력 이상해서 ㅈㅈㅅ
어제가 없는 사람이 내일에도 존재할수는 없는거니까요.
ㄴ 흠 새로운 해석이네 뭐 괴담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건 6시간 안에 인류가 멸망한다는 쪽에 가까워 보이지만ㅇㅇ 백 투 더 퓨처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나오지 아마? 주인공이 과거로 갔는데 자신의 엄마가 될 여자가 주인공을 좋아하게되고 그 때문에 주인공 아빠될 사람이랑 안맺어질 것 같자 자신이 있던 곳의 흔적이 하나, 둘 사라지던...
아 6시간이 아니라 내일이구나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