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소개하는 인물, 괴물들은 대부분 허구이니 그냥 재미로 봐줬으면 한다
※짤들이 몇 개 무서우니 겁 많은
게이들은 뒤로가기 눌러줘라



출처: 직접 작성











레이크

늦은 밤, 숲속에서 길을 잃고 헤메다 저편에서 두개의 빛이 반짝이는것을 발견했다
나는 그제서야 안도의 숨을 내쉬고 불빛이 나는곳을 향하여 달려갔다

그러나 그것과 나의 거리가 2미터도 채 되지 않았을때 난 알아채고 말았다



그것은 흡사 '인간'의 모습을 지니고 있었으나






분명 인간은 아니였다







(BBC 뉴스에 소개된 레이크)

 

180이 넘는 장신에 기형적으로 구부러진 허리, 야생동물처럼 빛나는 눈을 가졌으며

인간의 모습을 닮았으나 비정상적으로 창백한 피부를 가진 이 생물체의 이름은 "레이크"이다




 




2003년 미국 북동부에서 처음 발견된 이 생명체는 언론에 소개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게된다

이 후 곳곳에서 레이크를 봤다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두려움의 존재로서 현지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만든다

 


 






주로 산속에서 발견되는 이 생명체는 성격이 매우 난폭하여
그에게 접근하는 모든 생물을 잔인하게 공격하는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레이크의 공포는 이게 다가 아니다









늦은 새벽, 나는 무언가 기분 나쁜 인기척에 잠에서 깨었다

비몽사몽간에 주위를 둘러보던 나는 순간 심장이 멎을듯 몸이 얼어붙고 말았다


어둠속에서 하얀털을 가진 기괴한 생물이 침대를 향하여 기어오고 있었던 것이다



 





눈이 어둠에 적응하면서 서서히 그것의 형체가 뚜렷히 보이기 시작하였다

처음엔 거대한 맹수인줄 알았던 그 생명체는 놀랍게도 인간의 모습을 한 '괴물'이였다

 

 

그것은 몸을 기괴하게 비틀며 엄청난 공포감에 사로잡혀 꼼짝못하고 있던

내쪽으로 서서히 다가오고 있었다


그 때 그것이 엄청난 속도로 옆에 자고있던 남편을 덮쳤고

나는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미국의 한 목격자의 증언




 



지금껏 산속에서만 서식하고 있는줄 알았던 레이크

그런데 그 끔찍한 괴물이 인가로 내려오기 시작한것이다

 

레이크는 새벽에 산속에서 내려와 조용히 집에 침입하여

자고있는 사람을 습격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후에도 미국 전역에서 레이크를 봤다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나타나며
레이크의 대한 괴담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


과연 이 미스테리 생물은 어디서 온것일까












슬렌더맨

3미터가 넘는 거대한 키, 비정상적으로 가늘고 긴 팔과 다리를 지녔으며

항상 말끔한 정장차림을 하고 있어 얼핏 신사로 보이는 그이지만


그의 눈코입이 있어야할 자리엔 어떤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사실 슬렌더맨이란 원래 어떤 하나의 인물이라기보단

네덜란드, 독일, 미국등 전세계에서 수세기동안 목격되어진

 

"비정상적으로 키가 크고 팔다리가 가는 사람"의 괴담을 한데 묶어 슬렌더맨이라 부르게 된 것이다





 




슬렌더맨은 시대, 장소를 불문하고 항상 사람들 사이에서 존재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그가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슬렌더맨이 찍힌 사진들을 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는것을 알 수 있다





 




바로 사진속 그의 주위에는 항상 아이들이 있다는 것이다




 





1986년 6월 13일, 미국의 스털링 시립 도서관에서 큰 화재가 발생한다

이 떄 도서관에 보관중이던 학생들의 사진이 경찰에 회수되는데


놀랍게도 사진이 발견된 다일

사진속에 있던 14명의 아이가 한꺼번에 사라지는 일이 발생한다


다섯 달 후, 실종된 아이 중 한명인 조셉이 뉴저지에 있는 한 늪에서 발견되는데

"몸이 기괴하게 뒤틀린채" 사망한상태였다고 한다


이 후 두명의 아이가 더 발견되지만 끝내 나머지 아이들은 발견하지 못한다




 




이 사건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실종된 아이들이 찍힌 사진에서

주변배경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부자연스러운 인물이 찍혔다는 것이다

 

비정상적으로 큰 키, 이상한 팔의 모양, 눈코입이 없는듯한 얼굴


경찰은 사진속 남자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뒤쫒지만 어떤 단서도 발견하지 못한다



 




이 사건 이외에도 아이들의 실종 사건과 관련하여 슬렌더맨이 목격된 사례가 상당히 많다

 

사실 슬렌더맨의 목적이 단순 '학살'인지의 여부는 확인된 바 없으나

그 의도가 분명 좋은것이 아님은 확실할 것이다


지금도 슬렌더맨은 전세계 곳곳에서 목격되며 아이들을 납치하거나

 

간혹 그 큰 키로 창문을 통하여 사람들을 훔쳐본다고 한다



 


 

 



피의 메리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한 전설이 있다

 

거울 앞에 서서 "bloody mary'라는 이름을 세번 외치면

한 여자가 거울앞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피의 메리, 그녀는 과연 누구인가?


그녀에 대한 이야기는 먼 옛날로 거슬로 올라간다




 



과거 깊은 숲속 작은 오두막에 메리라는 여자가 살고 있었는데

그녀는 약초를 팔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항상 숨어지내는 그녀를 보며 마을 사람들은 그녀를 마녀라 부르며

그녀의 집 근처에 가는것을 꺼려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갑자기 소녀둘이 하나둘씩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마을은 발칵 뒤집어지고 사람들은 온 마을을 이잡듯이 뒤졌으나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다


한편 소녀가 없어진 시기를 기점으로 하여

메리는 과거 수척하던 모습과 달리 이상할 정도로 나날이 모습이 젊어진다




 



어느 날, 밀러의 아내는 밖에서 놀던 딸의 비명소리를 듣는다

깜짝 놀라 나가보니 메리가 그녀의 딸을 납치하여 숲속으로 도망치고 있었다

 

아내는 울부짖으며 그녀를 쫒았고 그 소리를 들은 마을 사람들도 달려가지만

 

그녀는 이미 숲속으로 사라지고 난 뒤였다




 




이제 해야 할 일은 정해졌다

 

마을 사람들은 총과 쇠고랑을 들고 그녀를 뒤쫒기 시작한다

 

 

그녀의 집으로 들이닥치자 그곳엔 끔찍한 광경이 펼쳐져 있었는데

피가 빠져 하얗게 질린 소녀들의 시체가 아무렇게나 나뒹굴고 있었다

 

이 때 소녀의 비명소리가 들렸고 사람들이 그곳으로 달려가자 메리가 소녀를 칼로 찌르기 직전이였다

한명이 방아쇠를 당겼고 총알은 그녀의 몸에 명중한다



메리는 피를 흘리며 도망가지만 얼마 안가 붙잡히고 산채로 불에 타 죽는다





 



그러나 그녀는 죽으면서 저주의 비명을 지르고

그녀의 영혼은 망령이 되어 죽지 않고 이승을 떠돌게 된다











지금도 메리의 원혼은 자신의 이름을 부른 사람앞에 나타나

자신을 본 사람의 눈을 뽑아버리가 그를 죽여 피를 마신다고 한다




 
 

 






제프 더 킬러

제프는 원래 15살의 지극히 평범한 소년이였다


그러나 한가지 계기로 인해 그의 삶은 송두리째 뒤바뀐다




 





제프는 아버지 일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는데
이사 첫날, 그곳에 있던 양아치 무리들과 시비가 붙는다

다툼 끝에 무리중 한명이 칼을 꺼내들게 되고 제프는 몸싸움을 하다
칼로 양아치들을 찌르게 된다.

다행히 치명상은 아니였지만
몇일 뒤 소년들은 제프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그를 찾아온다








제프를 찾은 소년들은 그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한다

이미 반항의 여지가 없는 제프였지만 그들은 피가 범벅이 된 제프를 계속해서 공격하였다


죽음의 문턱에 선 제프는 결국 이성의 끈이 끊어진다




 




제프는 일어나 옆에 있던 술병으로 소년 중 한명을 내리치고

이미 기절한 그의 머리를 사정없이 내리찍기 시작했다


그의 입에는 웃음이 만연했다


그러나 나머지 한명의 소년이 라이터를 던지고 도망가고

술에 젖어있던 제프의 몸에 불이 옮겨붙는다


 





병원에서 깨어난 제프는 화장실로 가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였다


참혹하기 그지없었다


얼굴은 불에 그을려 하얗게 변색되어 있었고 입술은 터져 피로 범벅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는 만족스러운듯이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