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엽기& 호러라 엽호판에 올립니다 ㅠㅠ





저는 재수가 없으니 음슴체로 갈까요? ㅠㅠ







ㅇ ㅏ...



저는 외국어회화학원 다니다 알게된 사람이 있는데



어쩌다 사귀기까지 했습니다.. 사귄건 8개월 정도... 되네요



나이차이도 많이나고... 그 분은 35살인데 키도 크고.. 제가 보기엔 잘생기지않았지만



그는 스스로 잘생겼단 소리 많이 듣는다며... 그러더군요..





그런데 왜 35살 될때까지 장가를 못갔느냐..... 잘났다면서요..?!



미지수였는데!!!





궁금해하는것도 잠시!





사귀면서 바로 15차원의 그..말로만 듣던 완전체!!!!!!!!!! 성격을 파악하고 말았습니닷 ㅠㅠ







여자는 조신해야 되는데 이 조신한것은 무엇이냐

회사 다닐때 화장하면 안된다. 치마나 반바지도 안된다

친구들 만나고 있어도 끊임없이 연락해야 한다. 출퇴근길 연락해야 하며

모든 스케쥴은 본인 스케쥴에 맞추어야 한다.

회사사람들한테 인사하면 안된다 (그건 끼를 부리는 것이다)

업무중에도 사람들과 말을 섞어선 안된다 (그건 일을 농땡이?! 피우는 것이다)

등등 아주 완전체였습니다.







거기다가 그는 그이본인의 치장을 안한다는 이유로 카드값으로 나오는 모든금액 은

저를 위해 사용했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기숙사 생활을 해 주말에 본가로 내려옴 (본가는 저희집과 가까움)



그가 사용한 모든 기름값, 그가 혼자 먹은 밥값( 나를 기다리다 먹은거라나)

그와 내가 먹는 밥값( 이것만 인정 가능 한데...ㅠ)





등등 사귀기 전부터 지금까지 카드값이 토탈 500만원정도 나왔다고 그가 얘기하면서

저에게 500만원을 갖다부었다는데



저는 받은것이 아무것도 없고

저는 밥 자주는 안샀지만 샀고!! 선물하는걸 좋아해 선물도 했습니다!!!





근데 뭣이?! 500만원? 누가보면 매일 만나는줄 알겠다 ㅠ

게다가 어떻게 카드값나오는 명세서가 다 저한테 쓴거겠어요 한달에 많이 만나도 7번인데!!!

저와 만나지 않는 23일~26일 동안은 1원한푼도 안쓰나봐요...





어쨌든 그는 제가 제돈으로 저에게 쓰는 돈에 잔소리 해대고....ㅠ

저에게 너무 잔소리로 목을 조아서 헤어지자고 하면

죽겠다고 협박을 협박을 합니다.....



장문의 메세지 50개 이상을 보내놓고 1주~2주 잠잠하다가

저더러 성격 고치라고 다시 나타납니다 ㅠㅠ





죽겠다고 협박을 한... 7~10번인가 받았는데...

저또한 미쳐버리겠어요 정신병 올것 같아요





저 너무 겁나서 경찰까지 신고했어요



카톡 캡쳐도 해놨는데..





경찰에서는 제가 죽으라고 한거 아니니까 상관없다고 그건 협박일수도 없다고

맘 편히 가지라고 하시던데 ㅠㅠ







자꾸자꾸 자꾸 이제 죽겠다고 연락와요

아... 경찰 아저씨 얘기듣고 조금은 마음이 편해져서 그사람에게 하고싶은대로 하고

이제 제발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했더니



저희 회사에 유서를 보내겠대요 유서 써놨다고

난 안볼거니까 마음대로 하랬더니

사람써서 꼭 자기 소식 전하게 할거라고.........



와 이런 완전체 미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미쳐버리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