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인간이 짐승들에게 잡아 먹히던 원시시절
어두운 곳이나 인적이 드문 곳은 포식자들에게 죽기 딱 좋은 곳이었음
그래서 어두운 곳에서는 본능적으로 공포를 느끼고 벗어날려고 하는 잠재의식이
몇만년동안 내재하게 됨
그리고 문명이 발전함에 따라 먹이사슬에 정점에 선 인간은
자신을 잡아먹는 포식자에 대한 공포는 점점 사라지게 되었지만
몇 만년동안 쌓여있던 어둠 = 죽음 이라는 경험은
어두운 곳만 보면 본능적으로 소름이 돋고 필요 이상으로 경계를 하게 만듬
하지만 그 공포의 대상이 인간의 포식자라고 하기에는
현실과 맞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서서히 그 존재를 귀신이라는 허황된 상상물을 만들어서
지금 자신이 느끼는 공포의 원인으로 만듬
이거는 내 상상력이나 뇌피셜로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고
과학계에서는 인정하는 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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