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제천가는길에
신림이라고 있는데
네이버 지도찾아보면 원주 제천사이에 바로나올거임
이 근방이 귀신 잘 나오는 길임 유튜브 무서운 얘기에도 꽤 등장하는 지역임
예전엔 신림 여기에 호랑이가 많았고
호랑이가 사람을 사냥하면 머리만 남기고 다 먹었다는
그래서 사람들이 그런분들 돌무덤 쌓아줬는데 그래서 무덤이 많았고 그래서 요새도 귀신이 많다나 어쨌다나
이길 레알 밤에가면 오싹함
근데 요샌 고속도로가 생겨서 예전 국도는 거의 안타지
참고로 한국 4대흉가라 불렸던 제천 늘봄가든 거기도 이길 끄트머리에 있음
늘봄가든 거기 근황은 폐가없에고 카페하다 불교 절있고 그러던데
고향 제천인데, 막상 제천에서는 ㅈ도 안유명함 - dc App
ㅇㄱㄹㅇ
늘봄가든은 거기 건물이 문제가 아니라 맞은편 묘지인가 거기가 문제라고 들었음
현직 원주인데 밤에 올라가도 아무느낌 안들고 연비올리기 가능해서 개좋은 코스임
ㅁㅊ 신림 우리 외갓댁인데
제천서 육년 살았다 밤마다 제천 인근 국도 타고 11시 새벽1시 이럴때 돌아다녔는데 귀신은 개뿔ㅋㅋ 고라니 세번 봤나?ㅋㅋ 신림에서 황둔 주천 영월 가는 국도 질리도록 타봤다 그 길보다 제천에서 단양 내려가는 국도 중에 어상천 들어가서 갑산고개 넘어 가는 길이 더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