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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몽은 생에 두 세번 정도 경험 있는데, 의외로 가위눌림은

못 겪어보다가 몇 주전에 알바 끝나고 자취 방 들어와서 자는데

이때 처음 눌려 봄. 그래서 신기해 하다가 답답해서 몸에 힘주고

발악하니 바로 풀리고 눈 떠지길래, 귀신 구경 할 줄 알고

존나 설렜는데 ㅈ도 없이 풀려서 개아쉬운 거 뒤로하고 아무튼

다시 잤는데 또 눌림 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번엔 양쪽 귀로 그 asmr 하는 여자 유튜버처럼 존나

소곤소곤 거리는 목소리 같은 거 들려서 개꼴렸는데 이때

문득 머리 속으로 씨발, 이럴거면 대딸이나 함 쳐줬으면 좋겠다고

존나 간절히 생각했더니 갑자기 미미하지만 쥬지 쪽에 뭐가

막 더듬 거리는 감촉 같은 게 들어서 ㄹㅇ 내심 오, 씨발!

귀신 누나가 쥬지 빨아주려는 건가? 이런 생각 들면서 아래 쪽에

엄청 힘이 들어가더니 순간 막 눈 떠지고 발기 한 채로 허공에

좆질하면서 깨버림;


이후로 지금까지 가위 눌린 적 없음. 귀신 누나, 한 번 세웠으면

끝내주고 가야지 어디갔노... 씨발년아, 존나 설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