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몽은 생에 두 세번 정도 경험 있는데, 의외로 가위눌림은
못 겪어보다가 몇 주전에 알바 끝나고 자취 방 들어와서 자는데
이때 처음 눌려 봄. 그래서 신기해 하다가 답답해서 몸에 힘주고
발악하니 바로 풀리고 눈 떠지길래, 귀신 구경 할 줄 알고
존나 설렜는데 ㅈ도 없이 풀려서 개아쉬운 거 뒤로하고 아무튼
다시 잤는데 또 눌림 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번엔 양쪽 귀로 그 asmr 하는 여자 유튜버처럼 존나
소곤소곤 거리는 목소리 같은 거 들려서 개꼴렸는데 이때
문득 머리 속으로 씨발, 이럴거면 대딸이나 함 쳐줬으면 좋겠다고
존나 간절히 생각했더니 갑자기 미미하지만 쥬지 쪽에 뭐가
막 더듬 거리는 감촉 같은 게 들어서 ㄹㅇ 내심 오, 씨발!
귀신 누나가 쥬지 빨아주려는 건가? 이런 생각 들면서 아래 쪽에
엄청 힘이 들어가더니 순간 막 눈 떠지고 발기 한 채로 허공에
좆질하면서 깨버림;
이후로 지금까지 가위 눌린 적 없음. 귀신 누나, 한 번 세웠으면
끝내주고 가야지 어디갔노... 씨발년아, 존나 설렜다..
귀신 임신해버리면 어떡하노?
구역질나노!!
내가 9년 전에 당한 가위랑 비슷하네 나도 귀에 ASMR 소곤소곤 대는 거 들어봤음
ㅋㅋㅋㅋㅋ좆질
미친새끼 공포보다 성욕이 뇌를 지배하노 ㅋㅋ
공포를 이길수 있는게 성욕이라더만 레알이네;;; - dc App
귀신이 도망가노 ㅋㅋ
나랑 같은 생각하는 새기가 있네
젊은 귀신년이랑 섹스 함 해보는게 소원이다 ㄹㅇ
야 너 나랑 똑같은 경험했네. 나도 자각몽에서 ㄹㅇ 대딸하는 느낌이라 혹시 누가 진짜 대딸하는지 확인하려고 억지로 깨니 아무도없더라 - dc App
시발 이게 뭐야ㅋㅋㅋㅋ 성욕에 귀신이 묻혀버린거임? ㅋㅋㅋ 존나 웃기면서 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