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에 이르렀는데 나도 어렸을땐 공포물이나 라디오 들으면서

스릴느끼고 밤에 잠을 못자거나 악몽꾸고 그랬는데 직장일 존나 오래하면서

하루하루 바쁘고 별에별 유형의 사람들과 같이 전쟁터 같은 직장일 하다보니

사람이 귀신보다 더 무섭고 귀신 그까잇거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음..

성격 좆같은 상사 밑에서 오래일하고 적응하다보면 귀신 걍 좆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