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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난 01년생이고 인천에삼.

어릴때 한 10~11?? 나이는 잘 기억안나는데 그때 할머니댁이 대부도였고 주말쯤에 놀러갔다가 낮 12시인가 그때쯤에 왔단말야

인천에 도착해서 부모님은 차에서 짐챙기고 나랑 나보다3살어린 여동생은 같이 집으로 먼저 갔음.
그러던중 여기서 그때 그생명체를 봤는데

일단 우리집이 아파트인데 막 옆에 화단이라고해야되나? 아파트배란다쪽에 약간 그런거 있잖아

거기서 중심에 빨간 구가있고 구에 투명한 촉수같은게 여러개 달려있는 괴생명체가 공중에서(1m?) 한 20cm씩 오르락내리락거리면서 내쪽으로 멀어지는방향으로 가더라고???
그장면이 아직도생생함... 그생명체주위로 전기??라 해야되나 자기장같은게 주위로 파지직거린다해야되나 뭐 그런거 있었음

그거 보자마자 나랑내동생 ㅈㄴ소리지르면서 엄빠한테 뛰어가서 이상한거있다고 울며불며 갔었는데 다시오니까 없어져있음

뭐 어릴때 잘못본거아니냐? 에대해서 미리 반박을해보자면 22살이된지금도 동생한테 물어보면 기억을 함. 그 생명체의 형태도 정확하게
진짜 지금생각해도 그때 그생명체가 너무궁금해서 써봄.
물어볼때도없고해서 공포갤러리에 쓴거지 공포갤러리라 썰풀려고 쓴거아님.

이거 비슷한거 본사람있냐 진짜 아직도 궁금하다 그생명체 정체가뭔지

그림으로 묘사를 잘 못하겠는데 촉수 저것보다 작은데 훨씬 많았고 징그럽게 움직였었음. 롤에서 벨코즈 걸어다닐때 촉수움직이는모양이랑 좀 비슷한데 그게더 빠르게 움직인다해야되나
그리고 가운데 핵은 붉음 그림이 빨갛게 나왔는데 그냥 ㅈㄴ붉었어 어둡고빨갛게
그리고 파랑색 선은 자기장 전기같은거 주위에 맴도는거??

진짜 주작아니야 믿어줘 그때 그장소까지 기억난단말야
원한다면 어딘지 말해줄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