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이라 12시까지 학원에서 수업듣다 집오는데


뒤에서 누가 따라오더래


그래서 그때당시 한창 성폭력사건때문에 티비에서 대처법 같은거 알려주고 그랬는데


이거 나도 피해자 되는거 아냐?


이러면서 생각난 대처법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눈을 마주치고 아는척 하는것


그래서 진짜 문앞까지 따라오길래 눈마주치면서 '안녕하세요?' 이랬는데


맨첨에 그사람이 못들은척 하더래 그래서 두번째로 '새로 이사오셨나봐요'라고  했더니


그 사람이 '응'이러면서 놀라는표정 짖더니 반대쪽 길로 도망가더래는거야


그래서 다행이다 하고 신고할려고 경비실 CCTV돌려봤는데 그 익친이 허공에 대고 말하고 있었다고..


존나 소름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