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교때부터 가위를 엄청나게 눌림 


꿈속에 꿈속에 꿈속에 가위 속에 가위 속에... 겹겹이 쌓인 가위도 자주 눌리고


대학교때 까지는 정말 귀신의 소행인 줄 알았다. 


최근에 둘째 출산하고, 이놈 때문에 밤에 몇번씩 잠을 설치다가 


가위 자주 눌리는데.. 웬걸 


그 꽹가리 소리들이, 둘째 울음소리, 애기소리로 변경되었고 


귀신 인기척? (귀척이 느껴지면 모두 둘째가 기어다니고 있더라)


그래서 가위는 그냥 꿈의 연장에서 수면 장애로 결론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