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교때부터 가위를 엄청나게 눌림
꿈속에 꿈속에 꿈속에 가위 속에 가위 속에... 겹겹이 쌓인 가위도 자주 눌리고
대학교때 까지는 정말 귀신의 소행인 줄 알았다.
최근에 둘째 출산하고, 이놈 때문에 밤에 몇번씩 잠을 설치다가
가위 자주 눌리는데.. 웬걸
그 꽹가리 소리들이, 둘째 울음소리, 애기소리로 변경되었고
귀신 인기척? (귀척이 느껴지면 모두 둘째가 기어다니고 있더라)
그래서 가위는 그냥 꿈의 연장에서 수면 장애로 결론 지었다.
내가 중학교때부터 가위를 엄청나게 눌림
꿈속에 꿈속에 꿈속에 가위 속에 가위 속에... 겹겹이 쌓인 가위도 자주 눌리고
대학교때 까지는 정말 귀신의 소행인 줄 알았다.
최근에 둘째 출산하고, 이놈 때문에 밤에 몇번씩 잠을 설치다가
가위 자주 눌리는데.. 웬걸
그 꽹가리 소리들이, 둘째 울음소리, 애기소리로 변경되었고
귀신 인기척? (귀척이 느껴지면 모두 둘째가 기어다니고 있더라)
그래서 가위는 그냥 꿈의 연장에서 수면 장애로 결론 지었다.
둘째 울음소리, 둘째가 기어다니는 인기척이 가위 속에서 들렸고 느껴졌더라면 네가 듣고 느꼈던 꽹가리소리, 인기척은 뭘까..?
ㅋㅋㅋㄱ 둘째맞아?
본인 중/고등학생 때 가위 수도 없이 눌려본 경험자로 거들자면 가위눌렸을 때 들리는 소리, 보이는 광경들은 모두 헛것임. 경험 중 하나로 모의고사 수학 시간에 찍고 자는데 끝나서 시끌시끌한 상태에 가위가 걸림. 워낙 자주 걸려봐서 요령껏 가위 풀고 깼더니 실제로는 아직 안끝났고 한창 조용한 상황이었음. 이 외에도 여러가지 상황이 있었고, 수많은 가위의 상황적 요소들이 수면 장애로 귀결되는 결론을 내림
귀나 눈은 감각 기관이고 결국 듣고 보는 건 뇌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이기에 감각 기관의 차단과는 관계 없이 얼마든지 현란한 색채를 볼 수 있고 시끄러운 소리를 들을 수 있음. 전문적으로 연구한 학자는 아니지만 가위 현상이라는 것은 수면 상태에 빠진 몸과 아직 깨어있는 뇌의 간격에서 발생하는 일종의 수면 장애가 아닐까 생각함.
애초에 귀신은없음. 있으면 오스트레랄로피테쿠스 귀신은 왜없음? 귀신이있음 푸틴부터죽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