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시간에 이상한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아까 운동 가는 길에 심심해서 갤주 플리 랜덤재생 했단말임.

첫 곡으로 고해 심각하게 감상하다가 다음 곡으로 13년도 걷콘 라이브 버전 이밤지 나옴. 갑자기 혼자만의 콘서트가 시작됨.


갤주 멘트 별 거 없는데도 말하는 거 듣자마자 나도 모르게 잇몸 드러내고 웃고 있더라 


분명 그 전까지 내 앞에 아무도 없었는데 처웃고 있으니까 맞은 편에서 사람들 지나가면서 힐끗 보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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