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책 읽는 방법을 가르치고 책을 읽으라고 했겠죠

나 가르치던 때 다른 때와 뭐가 달랐느냐면

서울대 연고대 이화여대가 독식하던 학진 연구 비용 중 2개를

숭실대학교에도 줬단다

상기 대학에 항상 있는 연구와 연구비용을 숭실대학교에 정말 예외적으로 2개를 줬어

1. 연구대상물인 텍스트 전부 타이핑 치게 하고

2. 연구비 받으니까

연구자인 선배들이 강사 뛴다 바깥 돌다가도 교내 체류시간 늘었죠

대화해 줬겠죠

(본인들 잘 받는 사람으 과외비 수준도 안 나왔을 텐데 말이죠)

...

들으니까 아프니

숭실대에서 내가 나옴 서울대 연고대 이화여대는 항상 나 같은 애들이 총알처럼 준비돼 있어야 한다는 거죠

본인들 학진 등 연구 비용 독식 비율에 의하면

3. 말했잖아 이광수 무정이나 사랑 단위도 통으로 타이핑 시켰다만

나를 키운 것은 8할이 재일교포 문학이라서

학부생인데 타이핑 한번 시키니 소설 써 전국 단위 상 받았거든?

4. 내가 있으니까 후배들이 알아서 잘 바로 밟아버리더라

내가 선 자리가 바로 걔들 바닥이 돼

나는 전국 단위 상 어렵게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조교 있던 때 후배가 혼자 알아서 받더만

...

...

그지?

숭실대학교에서 나 만들기 어렵지 않죠

애 학교에서 공부하는 때 서울대 연고대 이화여대 독식 대형프로젝트

학부 과정 중 딱 한 개만 떨어뜨려 경험하게 하면 내가 나와

...

...

독식하고도 몰랐니